언약나무교회는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에 소속된 교회입니다.
언약나무교회는
전통적 개혁신앙을 존중하며 오직 성경을 기초로 계속 개혁되기를 소망합니다.
언약나무교회는
교인에게 주권이 있음을 인정하고 모든 의사를 합리적이고 투명한 절차에 따라 결정합니다.
언약나무교회는
맡겨진 자녀를 진리 안에서 양육하기 위해
언약나무학교와 함께 합니다.
그리고 교회 식구들이 직접 소개하는 언약나무교회
편하고 (내집같고)
대접받고
정이넘쳐흐르고
진실한 믿음을 추구하고
성도들간 상호 존중. 사랑. 이해가 넘쳐 흐르는 교회
또 목사님이 아주 훌륭한 교회...
대접받고
정이넘쳐흐르고
진실한 믿음을 추구하고
성도들간 상호 존중. 사랑. 이해가 넘쳐 흐르는 교회
또 목사님이 아주 훌륭한 교회...
진정한~
자유를 통해
복음안에서만~~
행복한교회
자유를 통해
복음안에서만~~
행복한교회
서로를 향한 신뢰를 바탕으로 힘든 삶을 터놓고 얘기할 수 있는 가족 같은 교회
1.사랑을 진리로 삼고 그 진리를 이정표 삼아 나아가는 교회
2. 신앙생활을 힘들게 만드는 비본질적인 관행에 의문을 제기하는 교회.
3. 주님의 도우심만을 간절히 의지하는 겸손한 교회
2. 신앙생활을 힘들게 만드는 비본질적인 관행에 의문을 제기하는 교회.
3. 주님의 도우심만을 간절히 의지하는 겸손한 교회
1. 바른교회의 표지인 말씀이 제대로 선포되고 참된성례가 집행되며 권징이 실천되어
교회다움이 드러나는 교회.
2. '예수님은 좋지만 교회는 싫다'가 아닌 '예수님도 좋지만 언약나무교회는 더 좋다'고
2. '예수님은 좋지만 교회는 싫다'가 아닌 '예수님도 좋지만 언약나무교회는 더 좋다'고
자랑하며 고백하는교회.
3. 우리를 잉태하고 낳으며 젖을 먹여 기르고 보호하고 지도해 주는 어머니같은 교회.
4. 오직 예수그리스도만이 교회의 머리와 주인되심을 인정하고 예수님만 높여지고
3. 우리를 잉태하고 낳으며 젖을 먹여 기르고 보호하고 지도해 주는 어머니같은 교회.
4. 오직 예수그리스도만이 교회의 머리와 주인되심을 인정하고 예수님만 높여지고
그분만이 영광을 독차지하는 교회.
5. 오규환 담임목사님, 목회자로서 갖추어야 할 주관적 증거와 객관적 증거,
5. 오규환 담임목사님, 목회자로서 갖추어야 할 주관적 증거와 객관적 증거,
내적소명(열정)과 외적소명(열매)이 넘치며 성도들을 향한 끝없는 사랑과 이해,
신앙생활의 본질을 터치하고 잘못된 개념들을 철저히 파헤쳐서 바로잡아 주시는
주옥같은 명설교!
6. '잘못가면 지적하라'고 하시는 열린사고와 포용력.
7. 한생명을 천하보다 귀히 여기시는 예수님의 목양정신으로 영과육을 살리는 목회.
8. 체면, 강요와 억지에 의한 보여주기식 모든 교회 활동을 철저히 배격,
6. '잘못가면 지적하라'고 하시는 열린사고와 포용력.
7. 한생명을 천하보다 귀히 여기시는 예수님의 목양정신으로 영과육을 살리는 목회.
8. 체면, 강요와 억지에 의한 보여주기식 모든 교회 활동을 철저히 배격,
자발적으로 분량대로 할 수 있는 만큼만 해도 부담 안 갖고 눈치 안 보고 스트레스 안 받아
평안하며 행복과 자유를 누리는 교회.
9. 연약한 자를 보듬어 주고 짐을 서로 지며 사랑으로 종 노릇하여 그리스도의 사랑의 법
9. 연약한 자를 보듬어 주고 짐을 서로 지며 사랑으로 종 노릇하여 그리스도의 사랑의 법
성취를 목표로 하여 실천해 가는 나눔이 있는 가족 같은 교회.
10. 투명한 교회행정과 재정.
11. 주권이 교인에게 있어 절차적 정당성이 보장되는 민주적인 교회.
12. 무작정 대형교회를 이루는 수단과 착취의 대상이 아닌 성도, 작아도 건강한 교회를 꿈꾸며
10. 투명한 교회행정과 재정.
11. 주권이 교인에게 있어 절차적 정당성이 보장되는 민주적인 교회.
12. 무작정 대형교회를 이루는 수단과 착취의 대상이 아닌 성도, 작아도 건강한 교회를 꿈꾸며
사람 살려내는 하나님 중심의 교회.
13. 교회의 가르침을 실천하는 살아있는 원안학교인 언약나무학교가 있어 미래가 밝은 교회.
14. 내 남은 인생을 믿고 맡길만한 가치가 충분이 있는 교회.
13. 교회의 가르침을 실천하는 살아있는 원안학교인 언약나무학교가 있어 미래가 밝은 교회.
14. 내 남은 인생을 믿고 맡길만한 가치가 충분이 있는 교회.
진흙탕 같은 세상에서!
상처나고. 때가 묻고. 벌거벗은 채로
내 모습 있는 그대로 그냥 달려가고 싶은
어머니 품 속 같은 교회
상처나고. 때가 묻고. 벌거벗은 채로
내 모습 있는 그대로 그냥 달려가고 싶은
어머니 품 속 같은 교회
매주마다 양파껍질 되는 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