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나누기

이스라엘 흥망의 열쇠

상일샘2025.06.04 10:00조회 수 32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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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범위 역대상(1 Chronicles)5:1 - 6:81

1이스라엘의 맏아들 르우벤의 아들은 다음과 같다. (르우벤은 맏아들이지만, 그의 아버지의 잠자리를 더럽혔으므로, 그의 맏아들의 권리가 이스라엘의 아들인요셉의 아들들에게 넘어갔고, 족보에 맏아들로 오르지 못하였다.
2유다는 그의 형제들보다 세력이 크고, 그에게서 영도자가 났으나, 맏아들의 권리는 요셉에게 있었다.)
3이스라엘의 맏아들 르우벤의 아들은 하녹과 발루와 헤스론과 갈미이다.
4○요엘의 아들은 스마야이고, 그 아들은 곡이고, 그 아들은 시므이이고,
5그 아들은 미가이고, 그 아들은 르아야이고, 그 아들은 바알이고,
6그 아들은 브에라인데, 브에라는 앗시리아의 디글랏빌레셀 왕에게 사로잡혀 간 르우벤 지파의 지도자이다.
7○종족에 따라 족보에 오른 그의 형제는 족장 여이엘과 스가랴와
8벨라인데, 그는 아사스의 아들이요, 세마의 손자요, 요엘의 증손이다. 르우벤 지파는 아로엘에서부터 느보와 바알므온에까지 자리 잡아 살고,
9동쪽으로는 유프라테스 강에서부터 사막에 이르는 지역에 걸쳐 살았는데, 길르앗 땅에서 그들의 가축 떼가 많아졌기 때문이다.
10○이들은 사울 시대에 하갈 사람들과 싸워서 그들을 항복하게 하고, 길르앗 동쪽 모든 지역에 있는 그들의 천막에서 살았다.
11○르우벤 자손 건너편에 있는 갓 자손은 살르가에까지 이르는 바산 땅에서 살았다.
12요엘은 족장이고, 사밤은 부족장이다. 야내와 사밧이 바산에 살았다.
13그들 가문의 형제들은 미가엘과 므술람과 세바와 요래와 야간과 시아와 에벨, 이렇게 일곱이다.
14이들은 아비하일의 자손인데, 그는 후리의 아들이요, 야로아의 손자요, 길르앗의 증손이요, 미가엘의 현손이요, 여시새의 오대 손이요, 야도의 육대 손이요, 부스의 칠대 손이다.
15압디엘의 아들이며 구니의 손자인 아히는 이들 가문의 족장이다.
16이들은 길르앗과 바산과 거기에 딸린 마을들과, 샤론의 모든 목초지 끝까지 퍼져 살았다.
17이들은 모두 유다 왕 요담과 이스라엘 왕 여로보암 시대에 족보에 오른 사람들이다.
18○르우벤 자손과 갓 사람과 므낫세 반쪽 지파 가운데서, 방패와 칼을 들고 활을 당기며 싸움에 익숙하여 군대에 나갈 만한 용사들은, 사만 사천칠백육십 명이다.
19그들이 하갈 사람과 여두르와 나비스와 노답과 싸울 때에,
20하나님께서 도우셔서 하갈 사람과 이들의 모든 동맹군을 그들의 손에 넘겨 주셨는데, 이것은 그들이 싸울 때에 하나님을 믿고 그에게 부르짖었으므로, 하나님이 그들의 부르짖음을 들어주셨기 때문이다.
21그들은 적의 짐승 가운데서, 낙타 오만 마리와 양 이십오만 마리와 나귀 이천 마리와 사람 십만 명을 사로잡아 왔다.
22이렇게 많은 적군이 죽어 넘어진 것은, 하나님께서 이 싸움을 도우신 결과이다. 포로로 잡혀 갈 때까지, 그들은 거기에서 살았다.
23○므낫세 반쪽 지파의 자손은 바산에서부터 바알헤르몬과 스닐과 헤르몬 산에 이르는 지역에 살면서, 그들의 숫자가 불어났다.
24그들 가문의 족장은 에벨과 이시와 엘리엘과 아스리엘과 예레미야와 호다위야와 야디엘이며, 이들은 용감한 군인으로서 각 가문의 유명한 족장이다.
25○그러나 그들은 그 조상의 하나님을 배신하고, 하나님께서 그들 앞에서 없애 버린 그 땅 백성의 신들을 섬겼으므로,
26이스라엘의 하나님께서 앗시리아의 불 왕의 마음과 앗시리아의 디글랏빌레셀 왕의 마음을 부추기셔서, 르우벤과 갓과 므낫세 반쪽 지파를 사로잡아, 할라와하볼과 하라와 고산 강 가로 끌고 가게 하셨다. 그래서 그들이 오늘날까지 거기에 살고 있다.
1레위의 아들은 게르손과 고핫과 므라리이다.
2○고핫의 아들은 아므람과 이스할과 헤브론과 웃시엘이다.
3○아므람의 자녀는 아론과 모세와 미리암이다. ○아론의 아들은 나답과 아비후와 엘르아살과 이다말이다.
4○엘르아살은 비느하스를 낳고, 비느하스는 아비수아를 낳았다.
5아비수아는 북기를 낳고, 북기는 웃시를 낳고,
6웃시는 스라히야를 낳고, 스라히야는 므라욧을 낳고,
7므라욧은 아마랴를 낳고, 아마랴는 아히둡을 낳고,
8아히둡은 사독을 낳고, 사독은 아히마아스를 낳고,
9아히마아스는 아사랴를 낳고, 아사랴는 요하난을 낳고,
10요하난은 아사랴를 낳고, (그는 솔로몬이 예루살렘에 지은 성전에서 제사장으로 일하였다.)
11아사랴는 아마랴를 낳고, 아마랴는 아히둡을 낳고,
12아히둡은 사독을 낳고, 사독은 살룸을 낳고,
13살룸은 힐기야를 낳고, 힐기야는 아사랴를 낳고,
14아사랴는 스라야를 낳고, 스라야는 여호사닥을 낳았다.
15주님께서 유다와 예루살렘 주민을 느부갓네살의 손을 빌려 사로잡아 가게 하실 때에, 여호사닥도 붙잡혀 갔다.
16○레위의 아들은 게르손과 고핫과 므라리이며,
17게르손의 아들의 이름은 립니와 시므이이다.
18고핫의 아들은 아므람과 이스할과 헤브론과 웃시엘이고,
19므라리의 아들은 마흘리와 무시이다. 이들이 가문에 따른 레위 지파의 일족들이다.
20게르손에게는 아들 립니가 있는데, 그 아들은 야핫이고, 그 아들은 심마이고,
21그 아들은 요아이고, 그 아들은 잇도이고, 그 아들은 세라이고, 그 아들은 여아드래이다.
22○고핫의 아들은 암미나답이고, 그 아들은 고라이고, 그 아들은 앗실이고,
23그 아들은 엘가나이고, 그 아들은 에비아삽이고, 그 아들은 앗실이고,
24그 아들은 다핫이고, 그 아들은 우리엘이고, 그 아들은 웃시야이고, 그 아들은 사울이다.
25○엘가나의 아들은 아마새와 아히못이다.
26그 아들은 엘가나이고, 그 아들은 소배이고, 그 아들은 나핫이고,
27그 아들은 엘리압이고, 그 아들은 여로함이고, 그 아들은 엘가나이고, 그 아들은 사무엘이다.
28○사무엘의 아들은 맏아들 요엘과 둘째 아들 아비야이다.
29○므라리의 아들은 마흘리이고, 그 아들은 립니이고, 그 아들은 시므이이고, 그 아들은 웃사이고,
30그 아들은 시므아이고, 그 아들은 학기야이고, 그 아들은 아사야이다.
31○언약궤를 평안히 안치한 뒤에, 다윗이 주님의 집에서 찬양할 사람들을 임명하였는데,
32그들은, 솔로몬이 예루살렘에 주님의 집을 지을 때까지, 회막 곧 성막 앞에서 찬양하는 일을 맡았다. 그들은 정하여진 순서대로 그들의 직무를 수행하였다.
33이 직무를 수행하는 사람과 그들의 자손은 다음과 같다. 고핫 족의 자손 가운데서 헤만은 찬양대장인데, 그는 요엘의 아들이고, 요엘은 사무엘의 아들이고,
34사무엘은 엘가나의 아들이고, 엘가나는 여로함의 아들이고, 여로함은 엘리엘의 아들이고, 엘리엘은 도아의 아들이고,
35도아는 숩의 아들이고, 숩은 엘가나의 아들이고, 엘가나는 마핫의 아들이고, 마핫은 아마새의 아들이고,
36아마새는 엘가나의 아들이고, 엘가나는 요엘의 아들이고, 요엘은 아사랴의 아들이고, 아사랴는 스바냐의 아들이고,
37스바냐는 다핫의 아들이고, 다핫은 앗실의 아들이고, 앗실은 에비아삽의 아들이고, 에비아삽은 고라의 아들이고,
38고라는 이스할의 아들이고, 이스할은 고핫의 아들이고, 고핫은 레위의 아들이고, 레위는 이스라엘의 아들이다.
39○헤만의 형제 아삽은 그의 오른쪽에 서게 되었다. 아삽은 베레갸의 아들이고, 베레갸는 시므아의 아들이고,
40시므아는 미가엘의 아들이고, 미가엘은 바아세야의 아들이고, 바아세야는 말기야의 아들이고,
41말기야는 에드니의 아들이고, 에드니는 세라의 아들이고, 세라는 아다야의 아들이고,
42아다야는 에단의 아들이고, 에단은 심마의 아들이고, 심마는 시므이의 아들이고,
43시므이는 야핫의 아들이고, 야핫은 게르손의 아들이고, 게르손은 레위의 아들이다.
44○왼쪽에 서게 되어 있는 그들의 형제 므라리 자손은 에단인데, 그는 기시의 아들이고, 기시는 압디의 아들이고, 압디는 말룩의 아들이고,
45말룩은 하사뱌의 아들이고, 하사뱌는 아마쟈의 아들이고, 아마쟈는 힐기야의 아들이고,
46힐기야는 암시의 아들이고, 암시는 바니의 아들이고, 바니는 세멜의 아들이고,
47세멜은 마흘리의 아들이고, 마흘리는 무시의 아들이고, 무시는 므라리의 아들이고, 므라리는 레위의 아들이다.
48○그들의 형제 레위 사람은 하나님의 집인 성막에서 하는 모든 일을 맡았다.
49○아론과 그의 자손은 번제단과 분향단 위에 제사드리는 일과 지성소의 모든 일과 이스라엘을 위하여 속죄하는 일을, 하나님의 종 모세가 지시한 그대로 하였다.
50아론의 자손은 다음과 같다. 그 아들은 엘르아살이고, 그 아들은 비느하스이고, 그 아들은 아비수아이고,
51그 아들은 북기이고, 그 아들은 웃시이고, 그 아들은 스라히야이고,
52그 아들은 므라욧이고, 그 아들은 아마랴이고, 그 아들은 아히둡이고,
53그 아들은 사독이고, 그 아들은 아히마아스이다.
54○그들이 장막을 치고 살던 지역은 다음과 같다. 아론의 자손, 곧 고핫 종족이 맨 먼저 제비를 뽑았다.
55그들은 유다 지방의 헤브론과 그 주변의 목초지를 나누어 받았다.
56그러나 그 성읍에 딸린 밭과 마을들은 여분네의 아들 갈렙에게 돌아갔다.
57아론 자손은 다음과 같은 성읍을 나누어 받았다. 도피성 헤브론과 립나와 그 목초지, 얏딜과 에스드모아와 그 목초지,
58힐렌과 그 목초지, 드빌과 그 목초지,
59아산과 그 목초지, 벳세메스와 그 목초지를 받았다.
60그들은 베냐민 지파의 영역에서도 얼마를 나누어 받았다. 게바와 그 목초지, 알레멧과 그 목초지, 아나돗과 그 목초지를 받았다. 아론 자손이 받은 성읍은모두 열세 성읍이다.
61고핫 자손의 남은 종족들은 므낫세 서쪽 지파의 영역에서 열 성읍을 제비 뽑아 나누어 받았다.
62○게르손 자손은 그 종족대로 잇사갈 지파와 아셀 지파와 납달리 지파와 바산에 있는 므낫세 지파의 영역에서 열세 성읍을 받았다.
63므라리 자손은 그 종족대로 르우벤 지파와 갓 지파와 스불론 지파의 영역에서 제비를 뽑아 열두 성읍을 받았다.
64이런 식으로 이스라엘 자손이 레위 자손에게 성읍과 그 주변의 목초지를 주었다.
65(유다 자손의 지파와 시므온 자손의 지파와 베냐민 자손의 지파의 영역에 있는 성읍들도 제비를 뽑아 나누었다.)
66○고핫 자손의 다른 몇몇 종족은 에브라임 지파의 영역에 있는 다음과 같은 성읍들을 그들의 거주지로 나누어 받았다.
67에브라임 산간지역에 있는 도피성 세겜과 그 목초지, 게셀과 그 목초지,
68욕므암과 그 목초지, 벳호론과 그 목초지,
69아얄론과 그 목초지, 가드림몬과 그 목초지를 나누어 받았다.
70고핫 자손의 남은 종족은 므낫세 서쪽 지파의 영역에서 아넬과 그 목초지, 빌르암과 그 목초지를 나누어 받았다.
71○게르손 자손은 다음과 같은 성읍과 주변의 목초지를 나누어 받았다. ○므낫세 동쪽 지파 종족의 영역에서 바산의 골란과 그 목초지, 아스다롯과 그 목초지를 받았고,
72잇사갈 지파의 영역에서는 게데스와 그 목초지, 다브랏과 그 목초지,
73라못과 그 목초지, 아넴과 그 목초지를 받았고,
74아셀 지파의 영역에서는 마살과 그 목초지, 압돈과 그 목초지,
75후곡과 그 목초지, 르홉과 그 목초지를 받았고,
76납달리 지파의 영역에서는 갈릴리의 게데스와 그 목초지, 함몬과 그 목초지, 기랴다임과 그 목초지를 받았다.
77○므라리의 남은 자손은 다음과 같은 성읍과 목초지를 나누어 받았다. ○스불론 지파의 영역에서는 림모노와 그 목초지, 다볼과 그 목초지를 받았고,
78여리고 맞은편 요단 강 건너 동쪽의 르우벤 지파의 영역에서는 사막에 있는 베셀과 그 목초지, 야사와 그 목초지,
79그데못과 그 목초지, 메바앗과 그 목초지를 받았고,
80갓 지파의 영역에서는 길르앗의 라못과 그 목초지, 마하나임과 그 목초지,
81헤스본과 그 목초지, 야스엘과 그 목초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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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 2025.6.4 10:03

    나는 오늘 말씀을 계속 읽으면서 이스라엘의 흥망 열쇠가 무엇인지 생각해 보았다. 오랜 시간 끝에 나온 대답, 결론부터 말하자면 바로 하나님을 의지하는 것이다. 오늘 말씀은 여러 족보와 그 지파들의 상황을 알려준다. 이 속에서 결국 끝이 기쁨으로 끝나는지 슬픔으로 끝나는지에 기준은 바로 하나님을 의지했는가? 이다. 세상은 남을 의지하고 남에게 의존하는 것은 약한, 무능한 자들만 하는 어리석은 행동이라고 말한다. 하지만 인간 모두가 무능한 자들이고 그래서 인간이 할 수 있는 것은, 해야만 하는 것은 하나님만 의지하며 살아가는 것이다. 아니면 이미 죄에 빠져 죽어가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의 삶은 하나님을 의지하고 하나님만 붙잡고 사는 삶이다. 하나님의 일반 은혜 속에서 살아가고 있으면서  혼자서는 할 수 없냐는 여러 세상의 말들을 떨쳐버리고 내가 무능한 자임을 인정하고 기억하며 주님만 의지하는, 그렇게 세상을 이기는 우리의 삶이 되길 소망한다. 하나님, 저는 무능하고 연약한 자입니다. 하나님이 함께하지 않으신다면 단 1초라도 살 수 없는 죄인임을 고백합니다. 혼자서 한다는 어리석고 쓸데없는 자존심을 지키는 세상의 말들을 모두 떨쳐버리고 주님께 기대고 의지하여 세상을 이기는 제가 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 2025.6.4 10:13

    22. 이렇게 많은 적군이 죽어 넘어진 것은, 하나님께서 이 싸움을 도우신 결과이다.

    사만사천칠백육십명으로 십만명을 이기는 것이 쉽지 않다. 어쩌면 불가능한 것일 수도 있다. 하지만 이 말은 하나님이 그 가운데 계시지 않았을떄에 말이다. 하나님이 계셨다면 한명이 십만명을 이길수도 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불가능이란 없으시기 때문이다. 하나님과 함께라면 두려울 것이 없다. 나는 머리로는 하나님께는 불가능이란 없다 라는 말을 알지만 정작 마음에서, 실제로는 믿지 못하는 것 같다. 우리는 정작 완전하신 하나님을 의지하지 못학 불완전한 이 세상의 것들을 의지할때가 너무나 많다. 주님 저의 마음가운데 주님을 100%신뢰할 수 있는 믿음을 허락해주세요. 완전하시고 불가능이란 없으신 하나님을 전적으로 의지하며 살아가게 해주시고, 계속해서 준비하고 있는 씨드 가운데 함께해주셔서 물질적인 것부터 모든 부분들, 미처 알지 못하고 준비하지 못하는 부분까지 주님만을 의지하며 준비하게 해주세요.

  • 2025.6.4 11:13

    오늘 말씀에서 하나님께서는 불리한 상황에서도 그들의 부르짖음을듣고 하갈사람들과 그들의 모든 동맹군을 그들의 손에 넘겨 주셨다 주님 오늘 말씀에도 나와 있듯이 사람이 보기엔 불가능한 상황이 와도 주님만 붙잡으며 주님께만 부르짖는 제가 될수있게 해주세요

  • 2025.6.5 09:58

    솔직히 이런 족보의 내용에서 내가 무엇을 묵상해야 할지 잘 모르겠다. 그러나 오늘 다시 족보에 대한 말씀을 읽으면 깨달은 것은 이 족보는 단지 누가 누굴 낳음으로 이어지는 족보가 아니라 하나님의 일하심으로 이어지는 족보라는 것이다. 특히 그 일하심이 오늘 에브라임의 자손에 대한 내용에서 더 선명하게 보였던 것 같다. 나도 당장의 슬픔의 잠겨 막막할 지라도 민족의 족보 뿐 아니라 한 사람의 인생 마저 계획하시고, 그대로 이루어가셔서 나의 슬픔을 머지않아 기쁨으로 바꾸어 주시는 주님을 바라보며 그런 주님이심을 내 모든 삶의 순간에서 잊지 않고 살아갈 수 있기를 소망한다. 주님, 주님의 일하심을 볼 수 있는 눈을 저에게 열어주시기를 구합니다. 저의 모든 삶이 주님이 일하심 속에 있다는 사실을 잊지 않도록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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