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나누기

주님의 법을 사랑하는 자

상일샘2025.05.11 10:00조회 수 3댓글 0

    • 글자 크기
본문 범위 시편(Psalm)119:161 - 119:176

1611 권력자는 이유 없이 나를 핍박하지만, 내 마음이 두려워하는 것은 주님의 말씀 뿐입니다.
1622 많은 전리품을 들고 나오는 자들이 즐거워하듯이, 나는 주님의 말씀을 즐거워합니다.
1633 나는 거짓은 미워하고 싫어하지만, 주님의 법은 사랑합니다.
1644 주님의 공의로운 규례들을 생각하면서, 내가 하루에도 일곱 번씩 주님을 찬양합니다.
1655 주님의 법을 사랑하는 사람에게는 언제나 평안이 깃들고, 그들에게는 아무런 장애물이 없습니다.
1666 주님, 내가 주님의 구원을 기다리며, 주님의 계명들을 따릅니다.
1677 내가 주님의 증거를 지키고, 그 증거를 매우 사랑합니다.
1688 내가 가는 길을 주님께서 모두 아시니, 내가 주님의 증거와 법도를 지킵니다.
1699 주님, 나의 부르짖음이 주님 앞에 이르게 해주시고, 주님의 말씀으로 나를 깨우쳐 주십시오.
1700 나의 애원이 주님께 이르게 해주시고, 주님께서 약속하신 말씀대로 나를 건져 주십시오.
1711 주님께서 주님의 율례들을 나에게 가르치시니, 내 입술에서는 찬양이 쏟아져 나옵니다.
1722 주님의 계명들은 모두 의로우니, 내 혀로 주님께서 주신 말씀을 노래하겠습니다.
1733 내가 주님의 법도를 택하였으니, 주님께서 손수 나를 돕는 분이 되어 주십시오.
1744 주님, 내가 주님의 구원을 간절히 기다리니, 주님의 법이 나의 기쁨입니다.
1755 나를 살려 주셔서, 주님을 찬양하게 해주시고, 주님의 규례로 나를 도와주십시오.
1766 나는 길을 잃은 양처럼 방황하고 있습니다. 오셔서, 주님의 종을 찾아 주십시오. 나는 주님의 계명을 잊은 적이 없습니다.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댓글 0
첨부 (0)
서버에 요청 중입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