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저는 수원에 살고 있는 3학년 김살렘이라고 합니다.
저는 다른 그 무엇도 아닌 금상 아니 입선을 했습니다.
어디서였냐고요?
그것이 궁금하시죠!!!! 제가 바로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밑에를 보세용~~^^)
바로 바로 바로 바로 바로 바로 바로 바로 바로 바로 바로 바로 바로 미술시간에서 시작하게된 이름하여 "전기 안전 콘택트 공모전"이였습니다.
저 너무 너무 너무 너무 잘했죵!!!!!!!!!!! ㅎㅎㅎㅎㅎㅎㅎㅎㅎ
넘 넘 넘 넘 넘 넘 넘 넘 넘 넘 넘 넘 넘 넘 넘 넘 넘 넘 넘 넘 좋았어용ㅎㅎㅎ
그 상으로 그날저녁에는 맛있는 콩나물 라면을 먹고
그 다음날에는 너무너무너무너무 맛있는 스파게티를 먹었어용~~~~~~~^^
그런데 오늘 신체검사한것에대하여 충격먹었어용~~^^
그래서 1그릇만 일단 먹었어용~~~~~~~~^^
대상이나 금상이되지 못하여서 시상식에 같이 참여하지 못한것은 많이 아쉽지만 입선이라도 뽑힌게 어디에용~~~~~~^^
너무 너무 너무 너무 너무 너무 너무 너무 너무 너무 너무 너무 너무 너무 너무 너무 너무 즐거운시간이였습니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
안안안안안녕녕녕녕녕히히히히히게게게게게세세세세세세요요요요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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