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가 아니라 완전히 갑습니다.(반 보다 많은 완전) (요즘은 진짜 아무도 안 올리네 ??)
오늘은 저의 연속되는 삶을 올리려고 합니다. 그래서 또 굉장히(!!!) 짧아요 저는 아침 8시 30분쯤 일어납니다. 그리고 놀다가 9시에 숙제를 시작합니다. 엄청나게 열심히 합니다.(꼭 그렇지 만은.....(완전 부정하진 않는다!!) 그리고 12시가 되면 점심은 대부분 여러 재료를 넌 김치볶음밥을 먹습니다.
(아닐 때도 있음(김치는 겨울에 먹는 밥의 주재료라 어른들께서 말씀하셔서 맜있게 먹긴 하는데 아무튼 김치 볶음밥은 질렸어 ㅠㅠㅠㅠ) 그리고 도서관에 가든지 방콕(방에 콕 박혀있는것)을 하든지 방글라데시(방에서 굴러다니는 것)를 하든지하거나 도서관에 가거나 동남아(동네에 남아(남자 아이를 남아라고 하시는 것 아시죠?)를 하던가 아니면 아니면 피에노우~ 아카데미~~에 가던가(영어 잘하는 척) 했다가 월,수,금은 3:25분 차를 타고 수영에 간다. 그래서 집에 들어오면 다른 때도 있지만 (겨울에 먹는 밥의 주재료라 하는)김치로 국을 먹던가 김치볶음밥을 먹는다.
그리고 잔다. 끝입니다. 안녕히 계세요(안녕이 개세요)아참(안녕이 개세요 해서 생각 났는데) 노벨 글자상같은 거 없대 으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앙 슬프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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