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하핳....반갑습니다 1월11일은 우리 아빠(김기준)의 생신이시다.
그래서 전날 제가 3천9백원을 투자해서 아빠 선물을 샀습니다. 캬캬캬캬캬캬 이 효자같은 마음
그래서 일어나자마자 아빠한테 편지 하고 선물을 드렸습니다. 그래서 사진 찍고(찢고 라고 할뻔....)
원래 생활을 하다가 수요모임 시간이 되서 엄마가 아빠 생신이라고 엄청나게 맜있는 음식을 많이 해서 배부르게 먹고 또 숙제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하다가 생일 축하를 하고 케이크를 먹고 잤습니다.(오늘은 별로 안웃기게 했습니다(원래 안 웃겼다고 생각 하시는 분도 있었겠지만 그점은 알아서 생각하세요)
안녕히 계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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