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로(hell로) 에브리 바디(에브리의 body) 또우 만나네요우
오늘은 월~수요일 까지 간 목포여행에 대해 말하려(어쩌면 소할수도.....) 합니다.
시작!!
1월 16일 아침 나는 목포에 가기 위해 우리 차를 탄다. 근데 예언이 떔에 병원에 갔다가 하얀풍차 빵을 산다. 그리고 빵을 싹쓸이 하고 나는 30분만에 잠이 든다. 그리고 약 4시간 30분 정도되는 시간을 차를 타고 이동한뒤 목포 증도에 도착한다. 문준경 전도사 순교 기념관이다. 우선 밥을 먹는다.(금강산 뿐아닌 세계여행도 식후경이라 하니깐) 그리고 맘대로 구경하다. 집회를 한다. 복음에 대해 배웠다. 그리고!!! 끝나고 (숙소와 집회장소가 떨어져 있다.) 숙소로 가는데 별을 본다.황홀............ !!!! 그리고 야식으로 그이름만 들어도 침이 흐르는 육개장 사발면!!! 을 먹고 잠이 든다.
다음날 아침 1월 17일 나는 일어나서 막 돌아다닌다. 할 것도 없었다. 새벽(?????????) 6시 부터 막 돌아다닌다. 그리고 7시 40분(?)쯤 나는 일생 처음으로.......................................................................일출을 본다. 그리고 갯벌로 간다. 썰물 때였다. 모래 사장을 도라다녔다. 그리고 아침을 먹고 소금방에 가서 힐링을 하다. 태평염전을 둘러보고 염생 식물원에 가고 소금 아이스크림을 먹고 증도?목포?신안? 암튼 그곳에 유명한 음식이라 하는 짱뚱어 탕 을 먹으로 가서 먹었으나 별로 맛이 없었다. 하지만 그것 빼곤 다 너무 맛있었다. 그리고 쉬다가 저녁 집회로 하나님나라라는 강의를 듣고 치킹~~을 먹고 잤다. 아침이된다. 난 또 돌아다니다 아침을 먹는다. 그리고 좀 쉬다 집에 가....진 않고 할머니 병원에 있다가 할머니 댁에서 저녁 먹고 이제 집에..................................................갔다!!
끝 안녕히 안녕히 안녕히 안녕히 게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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