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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뭐......특별한건 아니지만 어쨌든 일기 써야 되서 썼어용 ㅎㅎ
어제 아침 나는 졸린 눈을 bb며 일어났다. 그리곤 엄청난 일을 시작한다. 바로발바로바로바로바로 냉장고 탐색 이 끝나고 엄마한테 고구마 쉐이크를 요청한뒤 숙제에 도입한다. 그리고 엄마는 숙제하고 아빠는 허리 아파서 병원 간다. 그런데 엄마는 시간이 정해져 있어서 그렇다 처도 아빠는 2시간이 되도록 안오는 것이 아닌가!! 그래서 아빠가 가신다던 우리 집 앞 현대 정형외과에 가볼려고 했다만 자신을 두고 가지 말라는 김살렘에 간곡한 부탁으로 김살렘을 보냈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서 아빠가 오셨다.
시각은 12시 (12시까지 기본적인 숙제시간으로 정해놨다.) 숙제를 멈추고 잠깐 쉰다.(거의 10? 11? 에라 모르겠다. 아무튼 엄청 많은 시간을....) 그리고 엄마가 오셔서 밥을 잡수고 피아노에 갔다. 갔다가 수영에 갔다 오늘은 자유수영이었다. 그래서 신나게 수영을 하고 집에 와서 좀 쉬다 보니 수요모임에 올 이모 삼촌들이 그리고 애기들이 오는 것이 아닌가!!(또 오면 엄청 좋아함) 그래서 애기들 놀아주다 바다탐험대 옥토넛!!!!! 콰지 페이소 쉘링턴 잉클린....아 죄송합니다. 옥토넛과 ~~노는게 제일 좋아!!~~ 뽀로로를 봤다. 그리고 교회 삼촌이 사오신 빵을 잡쉈다.(표기가 이게 만나??(이게 맡나?? 아 죄송합니다. "이게 맞나?"이거에요 ㅎㅎ) 그리고 미디어 시청이 끝나서 수요모임 하는데 기웃거리다가 수요모임 끝나고 집에서 설거지하고 이불 깔고 잤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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