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시청자 여러분
이 긴급한 소식을 떼레비에 올리기 위해 김살렘 기자가 뛰어왔습니다.
2가지 소식이 있는데요
먼저 1번째!!!!!!!!!
뭐냐면 저도 PEC와 거북이를 따라 새롭게 탄생하기로 했습니다~~~~~!!
어떻게요 "재미있게요!!!!!!!!!!!!!!!!!!!!!!!!"
그다음 2번째!!!!!!!!!!!!!
수영을 갔다는 것입니다........
나는 얼마전(갑자기 침울해짐)수영 중급반에 들어갔다!!1(갑자기 기쁨)
2주 정도되서 한팔접영을 한다는 생각으로 셔틀을 기다리고 있었다.
5분을 기다린후에 셔틀이 왔다.그런데 이게 웬~~~~ 열~~~
버스가 나를 무시하고 지나쳐버렸다. 않좋은 기분을 가지고 집으로 돌아왔다.
아빠가 대려다주셔서 무사히 시간에 마쳐 도착할수는 있었지만 한팔 접영은 커녕 접영 발차기도 못했다.
초급반에 사람들이 많이몰려 초급반 선생님이 초급반아이들을 중급반으로 올리고 중급반 선생님은 중급반아이들.그러니까우!!!리!!!를!!!그무시하고도 무시하다는 상급반으로 보네셨다. 펠퍼와 틱판만 믿고 하던 네가 펠퍼와 틱판을 때니까 호흡은 커녕 자세도 재대로 못잡았다.
원하는 한팔 접영은 못하고 팔꺽기와 평형만 하고 말았다.
다크서클을 이끌고 피아노로 와서 레슨을 받으려고 하는데 선쌩님이 않게셨다. 선쌩님어디가셨지?그랬더니 이름으로만 듣던 떡복이를 사러 가셨다고했다.
다크서클은 없어지고 다이아몬드만 가득한 네눈~~~^^(정말 이뿌지!!!) 얼마후 선생님이 오셨다. 먹으려고 하는 데 잠깐
여기서 소개시켜주는 살렘이에 떡복이 555법칙
1. 5-5인분을 먹는다.
2. 5-5명이서 먹는다. 여기서 잠깐 중간에 이어갈 문장이 있어 바로 바로 바로 바로 바로 "떡복이가 너무 맵다"이다 그리고 이어서 마지막
3. 5-물 5컵을 먹는다.
여러분 짱이죠
어찌되든 떡볶이를 먹고집으로 돌아와 저녁을 먹고 이글을 떼레비에 올린다.
지금까지 김살렘기자에 최고에 뉴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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