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융 거북이입니다.
오늘은 오랜만에(?) 일기를 씁니다. 좀 예전 일인데....나의 탁월한 기억력을 되살려서(자랑이 한번도 안나온 글이 없는것 같다. ) 쓰기로 했어요
천안 할아버지 댁
난 아침에 일어나서 좀비처럼 걸으며 우리집을 활보한다. 밖에서만 일어나서 돌아다니는게 아니다!!
그리고 다 일어나자 난 준비를 하고 천안 할아버지 댁으로 출발한다. (높임말도 잘써요~~)
그래서 도착하자 난 당숙어른(난 삼촌이라고 부른다. )한테 간다. 가서 놀아달라고 하는데 내 귀에 들려오는 한가지 할머니의 말씀 "밥 먹자!!) 난 곧바로 달려가 신나게
밥을 먹는다. 그리고 밥을 다 먹고 들려오는 두번째 할머니의 말씀 "우리 개가 어제 새끼를 났어!!" 그 말을 듣고 난 곧바로 삼촌한테 가서 개 보러 나가자고 한다. 그래서 나갔더니 정말 귀여운 새끼 강아지 6마리가 있는 것이 아닌가!!
난 신기한듯 멍~~~~하게 바라보고 있었다. (그럼 개가 멍!! 그럴까?ㅎㅎ)
그리고 난 탁구를 친다. 아주 탁월한(?) 실력이었다. (아주 탁월하게도 받아 친적이 1~2번 정도나 있다.)
그리고 집에 와서 바보상자로 런닝맨을 본다. (난 바보상자가 좋더라~~)신나게 보다가 저녁을 먹고 또 본다. 그리고 삼촌 방에 들어가서 신나게(?) 논다.
아주 좋은 하루였다. 그리고 느낀점 한가지!!! 개 키우고 싶다...........
흐흐흑 안흐흐흑 녕히 흐흑 계세 흐흑 요 흑 독자 흑흑 여러분 흐흐흐흐흑
으아아아아아앙 빨리 넓은 집으로 또는 어른이 되서 내 집에서 개를 키우도록 해야겠다. (끝인사는 다 개얘기)
안녕히 계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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잼나는 퀴즈
추리 문제
1. 한 사람이 A씨에게 몇살이니? 라고 물었더니 A씨가 밭둑이 모두 무너졌어요 라고 말했다. A씨는 몇살일까?
넌센스 문제
2. 1+1은?
3. 2+2는?
4. 이것은 내 배다를 두글자로?
1. 밭전에서 둑을 무너뜨리면 +(열십) 이기 때문에 A씨는 10살이다.
2. 1+1은 중노동
3. 2+2는 덧니
4. 자기 배는 지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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