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제가 6월 6일 현충일을 맞아서 학교를 쉬었기 때문에 놀러갔다 왔어요(음.... 그래도 되는 것 맞나?)

어쨌든 그 이야기를 쓸려고 하는데요

들려 드릴께요(그리고 오늘은 현지누나에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해서 퀴즈를 많이 준비했어요)

준비.................................................................. 시작!!!

난 그날 아침 유난히 일찍 일어난다.

바로 4:30분 정도??그래서 다시 잔다.그러다 다시 일어난다. 5:50분 정도....다시 잔다. 일어난다. 다시 잔다를 반복하다가 마침내 8시 에잇!!오 클락

에 일어난다.

그 때부터 마구마구 준비를 시작한다.

9시에 출발해야 되기 때문이다.

그래서 정신없이 밥먹고 씻고 옷입으니까 8시 25분..........(나만 혼자 늦었다!!! 이러면서 빨리 준비했던 것.....)\

그래서 여유롭게 기다리다 보니까 9시 10분.........

그래서 다시 빠르게 출발!!!!

하니 아슬아슬하게 도착!!

해서 표끊고 리프트카 타고 물결이랑 올라가니까 하늘에서 물이 떨어지는 것이 아닌가???

분명히 내가 말하다가 튀긴 침이 공기랑 반사되고 또 반사되서 내 코에 떨어졌을 것이다....라고 생각(최면이겠지...)했지만 또 한방울이 떨어지고

조금씩 비가 온다. 그건 내 착각이였다.(그럼 아닌줄 알았냐??)

그래도 이미 표 끊고 왔으니 놀아야지!!라고 생각하며 밥을 먹는다. (용가리 치킨, 유부초밥 김밥 등등등)

먹고 호랑이하고 표범하고 수달하고 유럽들소, 아메리카 들소, 그리고 여러 종류에 사슴들을 보고 해양관에서 잠깐 화장실에 갔는데......

남자, 여자 화장실이 멀리 떨어진것 아닌가? 그리고 비까지 조금씩 심하게 오는것 아닌가?(뭘 자꾸 '가?'야...)

그래서 남자에들 나무 아래 있는 벤치에 앉혀놓고 여자애들 찾으로 갔다 오니까 남자애들이 없어진것이다!!

멘붕이 왔다. 작년에 왔던 멘붕이 죽지도 않고 또왔다......그래서 어떻게 부모님들께 갈려고 하니까

이젠 길을 잘 못들어서 어떻게 힘들게 오다 보니까.... 동양관이란 곳에 가서 원숭이, 뱀, 악어를 보고 부모님계신 곳에 왔다.

그리고 간식 먹으면서 쉬다가 이제 조금씩 내려가 코끼리 기린 하마 등을 보고 빛이네 가서 보스베이비라는 영화보고 컵라면 먹고 놀다가 집에 왔다..

 

 

그리고 오늘은 뇌가 말랑말랑(?) 해지는 퀴즈시간!!!!

1 ㅎㄹ으로 시작하는 단어 10개

2. ㅁㅂ으로 시작하는 단어5개

3. ㅇㄹㅇㅌ으로 시작하는 단어 맞히기!!!

4. 예루 천재로 사행시 짓기!!!

5. 세상에서 가장 화학을 잘하는 동물은??

 

 

 

 

 

 

 

 

 

 

 

 

 

 

 

 

 

 

 

 

 

 

 

 

 

 

 

 

 

 

 

 

 

 

 

1. 해법,호방,해부,한복,행복,햇빛,후배, 후보,형부, 화분, 후반등

2. 모방,마법,매부,모범,명분,문법,맨발,목발,모빌,맥박,면봉,민방

3. 오랑우탄

4. 알아서 만드세요....

5. 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