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주 오랜만 입니다. 학교 숙제땜에 다시 한 번 쓰게 됬습니다.
저는 사실 1월 8일에 독감에 걸렸습니다. 콜록콜록
지금도 아픕니다 콜록콜록(방금건 쓰면서 실제로 함....)
1월 8일 학교에서 오면서 집에 오고싶다 했건만.... 아빠가 가라하셔서 가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수영을 갔다 오는데 갑자기 나른하면서 독감에 느낌(?)이 오는 것 아닙니까???
결국 저는 38도까지 올라갔고 1월 9일 A형 독감이라는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그래서 약을 먹고 전염을 막기 위하여 격리된(?)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신나지만 뭔가 찜찜한 방학숙제 없는(방학숙제를 집에 못가져옴) 잠시동안의 방학을 보내고 있습니다(굉장히 심심합니다....)
빨리 낳고 가야 될 것 같습니다.
추신. 다른분들은 일기 안올리십니까????(원래 이런 숙제 없는 건가요???(난 그렇게 본줄 알았는데....(계획표도 안가져옴...)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