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아가페님의 "얼레강스한" 습관을 따라하지 않았다.(아가페님~떡볶이1컵 취소요~)
오늘 다시 찬민의 얼레강스하고(삐질...) 멋진 일기르 시작하겠당~(아가페님~"얼레강스한"습관이 없으면 재미가 없어서 그냥 했어용~)
다음주에 에버랜드를 간다.기대된다.그리고 내가 에버랜드에 갔을 때에 이야기를 하겠다. 시작!
내가 에버랜드에 있는 티익스프레스란 롤러코스터를 탔다.그래서 내가 롤러코스터가 높이 올라갔다가 밑으로 슉!하고 내려 올때 내가하는 말:
헤헤헤 하나도 안 무섭네.(사실은 덜덜덜) 하지만 지금은 하나도 안 무섭다. 다음주에 에버랜드에 갈때 감사하는 마음으로 가겠다.(갑자기 진지해짐.)
그러면 안녕~!!!!!!! 헬로오오오~ 안뇨오옹~짜이쩬~바이이잉~(인사로 시간 끌기 수법) 이제 정말 안녕~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