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찬민이의 얼레강스 하고 멋진 일기가 시작됩니당~어제 우리는 에버랜드에 갔다.우리는 썬더폴스도 타고 롤링 익스 트레인도 타고 매직 스윙도 타고 티익스프레스도 탔다.티익스프레스는 나만 탔다.(초등학생 중에서)롤링 익스트레인은 막 360도 회전하고 완전 빠르고 그랬다. 하나도 안무서웠다.그리고 티익스프레스를 탈때는 좀 빠르고 그랬지만 조금 밖에 안 무서웠다.(사실은 엄마! 살려줘!덜덜덜)썬더폴스는 꺼꾸로 막 내려가고 마지막에 제일 무서운 코스가 있다. 그거 타고 다 젔었다.
물에 빠진 생쥐꼴 이었다. 아가페님은 계속 하나님께 살려달라고 기도했다. 하지만 잼있었다. 그리고 몆가지에 놀이기구를 타고 퍼레이드를 보고
회전목마를 타고 목사님차를 타고 올떡에 가서 맛난 저녁을 먹고 집으로 돌아왔당~힘들었지만 다시는 경험 못할 최고의 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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