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나누기

고난 속에서 배우는 겸손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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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범위 시편(Psalm)130:1 - 131:3

1주님, 내가 깊은 물 속에서 주님을 불렀습니다.
2주님, 내 소리를 들어 주십시오. 나의 애원하는 소리에 귀를 기울여 주십시오.
3주님, 주님께서 죄를 지켜 보고 계시면, 주님 앞에 누가 감히 맞설 수 있겠습니까?
4용서는 주님만이 하실 수 있는 것이므로, 우리가 주님만을 경외합니다.
5내가 주님을 기다린다. 내 영혼이 주님을 기다리며 내가 주님의 말씀만을 바란다.
6내 영혼이 주님을 기다림이 파수꾼이 아침을 기다림보다 더 간절하다. 진실로 파수꾼이 아침을 기다림보다 더 간절하다.
7이스라엘아, 주님만을 의지하여라. 주님께만 인자하심이 있고, 속량하시는 큰 능력은 그에게만 있다.
8오직, 주님만이 이스라엘을 모든 죄에서 속량하신다.
1주님, 이제 내가 교만한 마음을 버렸습니다. 오만한 길에서 돌아섰습니다. 너무 큰 것을 가지려고 나서지 않으며, 분에 넘치는 놀라운 일을 이루려고도 하지않습니다.
2오히려, 내 마음은 고요하고 평온합니다. 젖뗀 아이가 어머니 품에 안겨 있듯이, 내 영혼도 젖뗀 아이와 같습니다.
3이스라엘아, 이제부터 영원히 오직 주님만을 의지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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