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하하 다시 찾아온 예루의'얼레강스'한일기 (특별한 강조'    ')

난 어린이 날 그리고 임시공휴일날 신나게 놀았다 우선 어린이날 특별한 초청을 받아 안산 까지 가서 반달 공원이란 곳에 도착 했음죠

첫번째로 바람개비를 만들었습니다 (어떤 분이 설명을 해주시는 데 하나도 이해가 않되서 결국 교회이모의 도움을 받았습니다

그다음은 음..................................................................아 기억 났다!10미터 김밥을 만들고 또 인형에 얼굴과 옷을 그려주고....솟대 만들고 부채 만들고....그걸로 떡볶이와 햄과 매실주스와 가래떡구이를 먹은후 교회이모 집에 가서 좀쉬다(이제부터가 중요해요)

고기를 먹었어요 엄청 많이 우헤헤헤헤 그리고 어떤 반월구의 저수지가서 신나게 놀다가 집에 돌아 왔음죠

자 다음은 임시공휴일 5월4일 개봉된 '안녕 자두야 극장판' 빰빠라밤!!! 을 보...........(려고 했는데 자리가 꽉 차서 못봤어요)그래서 롯데마트에서 만화책도 보고 시식도 하다가 집에 가지 안고 풀로 '구름빵' 뮤지컬을 보로 서울 까지 갔답니다 가서 뭘했냐면 트윙클 트윙클 리틀 스털(설명하다 갑자기 노래 부름)아! 설명! 거기서 이노래를 불렀어요 여러개 불렀는데 하나밖에 기억이 안나네여 음악 큐 트윙클 트윙클 리를 스털 아름답게 비치네(리를 스털 다음은 못부른다)

그리고 집에 들어와서 쉬다가 맛짬뽕을 먹고 기도회에 갔답니다

이상으로 예루의 얼레강스하고 멋있고 재밌고 고급스럽고 아름답고 천재같고 예쁜일기 였습니다끄으으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