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은찬이의 일기가 시작 됩니다.
오늘은 박찬민님이 계속 올리신 동물의 신비 처럼 동물의 대해서 한 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제일 궁금해 하던 여우원숭이로 오늘은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출발~~~!
빤히 쳐야보는게 무섭죠? 귀엽기도 하고 무서운 여우 원숭이 입니다.
이 사진은 마가스카라의 여우 원숭이 입니다.둘 다 알라꼬리 여우원숭이입니다.마지막 하나 빼고......
이름:여우 원숭이,리머라고도 부른다.유령을 뜻하는 라틴어에서 유래. 이유: 빤히 바라보는 섬뜩한 표정과 밤에 들려오는 오싹한 울음소리 때문이다.
수명: 사육시 30년 야생에서는 더 짧습니다여우원숭이는 생각보다 짧게 삽니다.
크기몸길이 30∼60㎝, 꼬리길이 35∼60㎝,종의 따라 다르다.
분포:마다가스카르, 코모로
서식:삼림, 암석지대, 조상은 아프리카, 아시아, 유럽전역에 서식했었다.
생활양식:무리를 이루거나 단독생활, 주행성 또는 야행성.
음식:초식..주로 과일을 먹지만 때론 꽃, 수액을 먹는다.
종류:까불족제비 여우원숭이, 인드리여우원숭이, 알락꼬리여우원숭이, 붉은배 여우원숭이, 목도리여우원숭이 등
특징:냄새를 이용해 의사소통을 하는 여우원숭이는 지나가는 곳마다 여덩이, 발 그리고 팔에 있는 분비선에서 나오는 잼새를 남겨 자신의 위치를 알린다.
알락꼬리 여우원숭이는 30마리까지 무리를 지어 사는 알락꼬리 여우원숭이는 위치를 잘 알 수 있도록 눈에 잘 띄는 꼬리를 높이 들러올린다.
싸움도 하는데손목에 있는 분비선에서 나오는 고약한 냄새로 냄새싸움을 한다.
저도 처음아는 것들이 만은데 여러분도 많이 알아갔으면 좋겠습니다.
다음에 더 많은 정보로 오겠습니다.
see you later~~!
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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