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찬이에 일기가 다시 시작됩니다. 크하하하하하하
나는 토요일 새벽에 수원에서 여수로 출발하기 전에 먼저 서울로 갔어요.할머니를 태우러요.
그리고 드디어 여수로 출발~~! 야호~~~
몇시간뒤 여수 도착!!!!!! 먼저 가족끼리 모여서 밥을 차리고 밥을 먹고 가져온 장남감으로 아이들은 놀면서 재미있게 놀았다.그리고 해변가에서 놀다가 고둥을 발견해서 계속 잡다가 물병이 꽉 차서 적당한 크기의 통을 가져와서 그곳을 꽉 체웠다. 나는 중간중간에 소라를 잡았다.하지만 삶아서 먹을 려다가 살는 걸 실패해서 우리는 먹질 못했다. 한 번 먹고 싶었는데 We did our best, but the result was disappointing.했다.
우아아아아아아아아앙~~~~~! 죄송
이렇게 술래잡기, 숨박꼭질 등 재미있게 놀고 저녁이 되자 TV를 보았다. 졸음운전사고를 보는데 이모부가 오 마이 갔뜨라고 하면서 완전 웃기게 말을 하면서 티비를 보았다. 또 황산벌이라는 영화를 보는데 거기서 나오는 인물들이 방언을 쓰고 엉덩이도 내밀면서 재미있게 연기를 하였다.
저녁밥을 먹고 완전 큰 탠트를 쳐논데서 캠프파이어를 할려고 큰 장작과 나무들을 준비했다. 화르르르르르르르륵 불이 붙기 시작하고 불이 꺼질려고 하면 부채로 바람을 불어서 불씨를 유지했다. 사촌형과 우리아빠는 낚시를 하였다. 하나는 우리아빠가 낚싯대를 가져오고 나며지 두개는 아빠가 직접 대나무를 이용해 만드셨다. 정말 대단했다. 사촌형과 우리아빠는 낚시를 시작했다. 처음에 대나무 낚싯대가 끊어져서 나머지 대나무 낚싯대를 이용해 사촌 형이 처음으로 작은 물고기를 잡았다.이때부터 낚시하는 것에 관심이 생겨서 낚시하는 것을 계속 지켜보았다. 이어서 이모가 또 작은 물고기를 잡고 또 이어서 사촌형이 우리가 다 원하던 장어를 잡았다. 캠프파이어와 낚시가 끝나고 다시 펜션으로 가서 잘 준비를 하였다.
잠을 잘 시간~~!
GOOD NIGHT~~!
wake up~!
아침에 일찍일어나 잠이 덜 깬 눈으로 일어나 돌아다녔다. 어른들은 엄청 일찍 일어나 산소벌초를 하러갔다 오셨다.우리는 아침부터 신나게 놀기 시작했다.
아빠가 돌아오셔서 아빠랑 나는 야구 주고받기를 하였다. 근데 아빠가 너무 세게 던져서 손이 너무 아팠다. 크아아앙아아아아아악~~!그 다음 교회를 다음 시간이 다 되어서 짐을 싸고 다시 서울로 갔다가 수원으로 갔습니다.
오늘까지 은찬이의 멋진 일기 였습니다.
잘가요요요요요요요요용~~~~!
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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