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하나님은 모든 것을 태워버리는 불과 같은 분이십니다.

하나님께서는 모든 악한 것을 태우신다. 따라서 우리는 기독교라는 흔들리지 않는 반석위에서 우리의 모든 죄를 주님의 불로 태워야 한다.

주님, 제가 저의 모든 죄를 주 앞에 맡겨드립니다.

하나님꼐서 다시 한 번 하늘과 땅을 흔드실 때 나에게 흔들리지 않는 나라가 있다면 나는 흔들리지 않을 것이요 그것이 없다면 그 불에 타고 말 것이다. 이런 것을 통해서 히브리서는 나에게 소망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라는 것을 알려주는 것 같다.

하나님 제가 소망을 세상에 두지 않고 흔들리지 않으시는 그분께 소망을 두겠습니다.

예수님 믿는 자들이 살아야 할 삶은 거룩한 삶이다. 아버지 되신 하나님께서 거룩하시기에 자녀된 그리스도인들도 거룩해야 하는 것이다. 하나님께서도 이런 삶을 살기를 명령하셨다. 죄악으로 덮여있는 연약한 마음이지만 말씀을 읽고 묵상하며 나의 죄를 깨닫고 회개함으로 거룩해져가는 주님의 백성이 되고 싶다.

하나님 아무리 연약하고 넘어지는 삶이지만 허락하신 거룩한 말씀을 읽고 묵상하며 회개하는 삶을 살게 해주세요.

이스라엘 백성은 하나님과에 언약을 깨들려 벌을 받았다. 하지만 우리를 사랑하시는 하나님께서는 우리와 새언약을 맺어주시고,예수님을 보내주셨다.

하나님제가 하나님께 감사하는 사람이 되수있도록 도와주세요.

주님께서는 흔들리는 것을 모조리 다 없애버리겠다고 하신다. 마치 알곡을 곳간에 들이고 쭉쩡이를 불사름과 같이 예수님을 믿는 자외에는 전부 영원한 불 가운데 떨어질 것이다. 이것이 너무나도 엄청난 일이어서 때론 게 현실감이 없게 느껴질 때도 있다. 그러나 이제는 주님을 믿고 따르면 천국에 가고 아니면 지옥에 간다는 것을 확실하게 믿고 현실로 받아들여야한다. 주님, 제가 철저히 준비될 수 있도록 예수님을 안믿으면 지옥 간다는 것을 받아들여 주님을 더 가까이 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