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죄인들의 속성은 자신의 죄를 인정하지 않으려 하는 것인데, 우리 또한 이러한 속성들을 가지고 있다. 또한 이 속성은 가족들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 만약 어떤 사람이 나의 죄를 말할 때 하나님의 말씀에 근거하지 않다면 무시해도 되지만, 상대방이 하나님의 말씀을 근거로 자신의 죄를 말한다면 무시하면 안된다.
3. 에스겔은 심판의 메세지를 전하지만, 거짓선지자들은 회복의 메세지를 전한다. 이 두 예언을 듣는 사람들은 심판보다는 회복의 메세지를 더 신뢰한다. 하지만 이 두 예언중에 하나님께서 주신 예언은 심판의 메세지이었다. 따라서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에 비추어 거짓선지자를 분별할 수 있어야 한다.
4. 성령님께서는 우리에게 우리 죄를 돌이킬 마음을 주시고 또한 우리는 이로 인해 감사한 마음을 갖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