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나누기

3일 후

순딩쌤2019.09.02 06:00조회 수 7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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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내용 여호수아

40년 동안 가나안 땅에 들어가지 못하고 광야를 떠돌았던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드디어 명령이 내려집니다. "3일 후에 요단 강을 건너 가나안으로 들어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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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년 만의 정탐 (by 순딩쌤) 왼쪽으로나 오른쪽으로나 (by 순딩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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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 2019.9.2 08:27

    "나에게 안식처는 어디인가?" 오늘 말씀을 읽고 이런 질문이 생겼다. 하나님의 말씀인가? 아니면 편안한 침대인가? 이렇게 나에게 질문하면 대답을 못 할 것 같다. 하나님께서 허락해주신 안식처라면 하나님을 느끼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것이어야 할 것이다.  어쨋든 확실한 것은 근본적으로 나의 안식처는 하나님이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주님 저의 편안한 안식처가 하나님의 말씀이 되고 말씀 가운데서 위로와 기쁨을 누리는 은혜를 더하여 주세요.

  • 여러분 중 싸울 수 있는 사람들은 여러분의 형제들 보다 앞서 요단강을 건너야 할 것이오.

    르우벤, 갓, 므낫세 반 지파는 다른 지파들보다 더 먼저 땅을 얻었다고 기뻐하며 그 땅에 정착하는 것이 아니라 다른 지파들보다 앞서서 가나안을 정복해야 했다. 우리 또한 다른 사람들보다 더 먼저 복음을 들었다고 해서 현재에 안주하는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에게 앞서서 복음을 전해야 한다.

    주님, 제가 주의 목음을 잘 전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 2019.9.2 10:00

    하나님께서는 자기 백성에게 편히 쉴 수 있는 땅을 허락해주시는 분이시다. 그리고 그 땅을 차지하기 위하여 여러 명의 형제들을 불러 모으시고 서로 도우길 원하셨다. 그리고 형제들은 그것에 찬성하고 충성을 다짐하며 여호수와에게 용기와 힘을 준다. 하나님의 나라를 위하여 그리스도인은 이러한 적극적인 마음가짐을 가져야 한다. 서로 격려하고 도우며 주님의 영광을 위하여 살아야 한다.

    하나님 제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서로 사랑하고 힘써 도우는 자가 되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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