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떠한 환경에서도 감사하는 법을 배웠습니다.

바울은 가난하거나 부유하든지, 배부르거나 배고플 때든지 기뻐할 수 있다고 말한다. 마찬가지로 우리 또한 어떠한 상황에서도 주 안에서 기뻐할 수 있어야 한다.

주님, 제가 어떠한 상황에서도 항상 감사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바울은 오늘 말씀에서 자신이 어떤 환경에 놓이든지 감사할 수 있다고 말한다. 감옥에서 있음에도 바울은 기뻐하고 즐거워한다. 내가 앞으로 살면서 아무리 궁핍한 상황이 올지라도 '먹을 것과 입을 것이 있은즉 만족하라' 하신 예수님의 말씀을 기억하며 감사함으로 살아야 겠다.

하나님 바울처럼 어떠한 상황에 놓여도 감사하는 삶을 살게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