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를 공경하고 두려워하는 자는 복있는 사람입니다.

오늘 말씀에서 시인은 복있는 사람을 정의한다. 복 있는 사람은 여호와를 경외하고 그분의 말씀을 따르는 사람이다.

주님, 제가 주를 경외하고 주의 말씀을 따를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하나님께서는 여호와를 공경하고 두려워하는 자에게 복을 주신다. 내가 말씀을 읽고 묵상할 때 나는 하나님을 은혜를 주시는 자비로운 하나님으로만 생각하고 있었다. 물론 우리 주님은 은혜와 사랑도 넘치도록 주시는 분이지만 죄에 대해서는 엄하게 벌하시는 하나님이심을 다시 생각해 보았다.

하나님 풍성한 은혜와 사랑을 주시는 하나님을 공경하고 죄에 대하여 훈계하시는 주님을 두려워 함으로 살겠습니다.

시인은 여호와를 공경하고 두려워하는 자, 그분에 말씀대로 사는 자가 복 았는 사람이라고 말한다. 그리고 시인은 하나님께 복을 바라고 있다.

나는 하나님을공경하고 두려워 하며 복이 있다는걸 알지만, 그렇지 못하고 있다.

하나님 제가 제가 하나님을 공경하고 두려워 하며, 그분에 말씀되로 살수 있도록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