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사랑은 영원하다. 나는 이 말을 너무 형식적으로 기억하고 듣는 것 같다. 정말 하나님의 사랑은 영원하고 또 지금도 나와 함께 하고 있다. 내가 살아 숨쉬고 움직이는 것, 모두 하나님의 사랑이다. 나는 매순간 하나님의 사랑을 경험하고 있는데 이것이 마치 당연한 것처럼 생각하고 있었다. 하나님의 사랑을 경험한다는 것은 이 세상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선물이다.

하나님 저를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세상 어떤 것과 비교조차 할 수 없는 그 사랑을 기억하고 찬양하며 살겠습니다.

시편 시인은 "하나님은 선하시고, 영원한 사랑을 갖고 계신 분"이라고 소개한다. 하나님께서는 자기 백성을 구원하시려고 10가지 재앙을 내리셨고, 홍해를 갈라 이스라엘을 구원하시고 파라오의 군대를 죽이셨다. 나는 이런 놀라운 일들을하신 하나님을 영원히 찬양하고, 경배해야한다. 하나님 제가 영원토록 하나님만 경배할수 있도록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