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서는 회개할 기회를 주시는 분이시다. 백성들을 잘못 인도하고 우상에게 바친 제물을 먹게 하고 음란한 죄를 부추기는 악한 이세벨에게도 우리 주님은 회개의 기회를 주신다. 내가 세상의 죄에 물들어 있을때도 날마다 하나님께서는 돌아오라고 말씀하신다. 나는 이 소중한 회개의 기회를 무시하고 있을지 진정으로 받아서 다시 예수님 의지함으로 거룩하게 살고 있을지 고민해보았다.

하나님 회개케 하시는 주님의 은혜를 바라봄으로 죄에서 나와 거룩함으로 살게 해주세요.

스스로 예언자라고 칭하는 여자 이세벨을 그대로 두고 보고만 있는 일이다.

두아디라 교회는 거짓 지도자로 인하여 죄를 짓고 있다. 우리도 마찬가지로 우리의 안과 밖에서 하나님의 말씀이 아닌 죄의 말을 건네는 거짓 지도자가 있다. 우리는 이러한 거짓 지도자들을 구별하여 우리의 믿음을 지겨나가야 한다.

주님, 제가 주의 말씀이 아닌 죄의 말을 잘 구별하며 살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두아디라 교회 지도자들은 이웃을 사랑하고, 도왔다. 하지만 자기 스스로 예언자라고 하는 이세벨을 그냥 두고, 그 곳에 많은 사람들을 죄에 빠뜨렸다.

나는 어떻게 행동할까?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그리스도인들은 죄에 빠진 사람들을 도와주고 그곳 에서 나올 수 있도록 도와준다.

하나님 제가 죄에 구덩이에 빠져 있는 그들을 도와줄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