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나누기

미지근한 물처럼

순딩쌤2019.11.27 05:00조회 수 5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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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내용 요한계시록

고난에 힘겨워하는 다른 초대교회들과 달리, 라오디게아 교회는 평안과 부유함을 누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들의 신앙은 미지근한 물처럼 변질된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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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보좌 (by 순딩쌤) 성령 체험 (by 하늘색(살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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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 2019.11.27 09:57

    예수님께서는 라오디게아 교회에게 미지근한 곳에 있지 말고, 뜨거운 믈 아니면 차가운 물에 있으라고 말씀하신다.

    나는 뜨거운 물, 차가운물 아니면 미지근한 물에 있을까?

    아마도 미지근한 물 같다. 하나님 제가 하니님의 말씀대로 살지 않고 멋대로 산 것을 회개합니다.

    제가 하나님의 뜻대로 살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 2019.11.27 09:57

    하나님께서는 사랑하는 자일수록 벌하신다. 내가 또 우리가 하나님의 백성으로써 하나님께서 우리를 훈계하시고 벌하실 수 있다. 그때 우리의 태도는 불평과 원망이 아닌 잘 받아들이며 죄의 길에서 돌이켜 옳은 길을 걷기 위해 힘쓰는 삶, 회개하고 바르게 행동하는 삶을 위하여 노력하고 기도해야 한다.

    하나님 주님께서 저를 훈계하실때 정신을 차리고 죄를 버리고 회개하며 의의 길을 걷는 삶을 살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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