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내용 | 고린도전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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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린도 도시의 방탕한 죄악에 빠져 있는 고린도 교인들에게 편지를 쓰는 바울은, 그들을 '거룩한 사람(성도)'이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본문 내용 | 고린도전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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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린도 도시의 방탕한 죄악에 빠져 있는 고린도 교인들에게 편지를 쓰는 바울은, 그들을 '거룩한 사람(성도)'이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죄악에 빠져있는 사람들에게 바울은 어떻게 축복된 말들로 편지를 쓸 수 있을까?
바울과 하나님은 악에 빠져있는 죄인들을 포기하지 않고 그들을 붙잡는다.
난 지금 악한 사람들을 보면 어떻게 대하는지, 세상과 똑같이 생각하고 있는지 생각하게 되었다. 하나님 제가 죄악에 빠진 사람들을 사랑으로 보듬으며 그들에게 희망을 주는 사람이 되게 해주세요.
신실하신 우리 주님은 그분의 백성들을 굳세게 지키시며 흠 없는 사람으로 세우실 분이시다. 그리스도인들은 이 소망을 가지고 사는 사람들이다. 그리스도인들은 이 사실 하나만으로 위로와 힘을 얻을 수 있다.
날마다 함께 하시며 지켜주시는 하나님 그 약속의 날을 기다리며 달음박질하는 저의 삶이 되게 해주세요.
교회는 하나님을 믿는 자들의 모임이다. 그 중에는 믿음의 차이나 지식의 차이도 있을 것이다. 오늘 말씀을 통해서 지식이 많고 적음은 별 문제가 안 된다라는 것을 알았다. 지식은 교회를 분열시키지만 믿음은 교회를 하나로 만든다.
하나님 저의 외적인 것 보다는 하나님이 보시는 믿음을 점검하며 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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