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루살렘 백성들은 욕심으로 이웃을 짓밟으면서 까지 부자가 되려하여 넘어진다.

하나님께선 이웃을 사랑하라 하셨다. 나는 나의 욕심을 추구하는 것이 아닌 이웃을 사랑하는 마음을 항상 지니고 싶다.

하나님 모든 사람들이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기억하며 사랑하는 마음으로 보고 대할 수 있게 해주세요.

말과 행동이 여호와를 거스르며 주의 영광을 무시하는 자는 쓰러지게 된다. 여호와를 거스르며 주의 영광을 무시한다는 것이 무엇 일까? 하나님의 말씀을 소중하게 생각하지 얺고 말씀을 가까이 하지 않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한 마디로 말해 오늘 말씀은 말씀을 멀리하고 있는 자의 최후를 말해주고 있는 것 같다, 말씀을 읽고 묵상하는 나의 태도는 어떤지 돌아보고 반성하게 되었다.

하나님 말씀을 사모하며 말씀을 가까이 하는 삶을 살게 해주세요.

드디어 예루살렘이 넘어졌고 유다가 쓰러졌다. 왜냐하면 그들이 말과 행동으로 여호와를 거스르며, 드러내 놓고 주의 영광을 무시하였기 때문이다.

이사야 선지자는 예루살렘과 유다가 여호와를 거스르고, 주의 영광을 무시했기 때문에 멸망당할 거라고 말한다. 우리 또한 여호와를 거스르고, 주의 영광을 무시하여 곧 멸망당할 세상에서 살고 있다. 따라서 우리는 이런 멸망당할 세상에서 한 사람이라도 더 구하기 위해 주님의 복음을 더 열심히 전해야 한다.

주님, 제가 이 세상에서 주님의 복음을 삶으로 보여줄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