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서는 모든 것을 다스리는 분이시다. 한 나라를 통하여 심판하시고 또 악한 나라를 다른 나라를 통하여 심판하신다.

하나님은 항상 우리가 알 수 없는 방식들로 계획하시고 일하신다. 하나님, 주의 놀라우심과 선하심을 찬양합니다.

제가 하나님은 항상 일하시고 계획하신다는 사실을 기억하게 해주세요.

악인들은 바빌론에 임할 심판처럼 하나님의 심판을 받는다.

나는 그런 악인들의 행동을 나도 모르게 하고 있었을 지도 모른다.

말씀에서 하나님의 경고를 마음속에 항상 기억하며 행동들을 조심히, 주의깊게 행동해야겠다.

바벨론처럼 하나님의 계획 속에서 잠시 승승장구하는 악인들의 성공과 평안을 부러워하며 따라가고 싶어하는 삶이 혹시 나의 삶은 아닐까? 돌아보는 시간이 되었다. 악인들의 성공을 우리는 부러워할 필요가 없다. 하나님께서 그것을 통하여 주님의 일을 하시며 그들에겐, 멸망을 우리에겐 영원한 승리의 관을 주실 그 날이 올 것이기 때문이다.

하나님 악인들의 승리와 평안을 부러워하지 않고 오직 주님만 바라보며 진짜 세상을 이기신 주님을 의지하며 살게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