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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과 순종의 사역이 끝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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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내용 이사야

오늘 말씀은 마지막 네 번째 종의 노래(52:13-53:12)에 대한 해설입니다. 하나님의 종이 겸손과 순종으로 모든 사역을 마치면, 어떤 세상을 맞이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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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위대한 초대 (by 순딩쌤) 믿기 힘든 전략, 겸손과 순종! (by 순딩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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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 2021.8.2 09:43

    14절에 하나님은 나를 정의롭고 공평한 통치 아래서 살게 해주시고 아무리 나를 해치지 못하게하신다.

    또 나에게 두려움은 사라지고 아무것도 나를 무섭게 하지 못할것 이라고 말한다.

    하나님 저를 보호해 주시고 정의롭고 공평한 통치 아래서 살게 하신것을 기억하며 살겠습니다.

  • 2021.8.2 09:49

    하나님이 오늘 말씀에서 보여주신 화평의 언약과 회복은 하나님의 조건 없는 사랑을 잘 보여주는 것 같다. 하나님께서는 자신의 자비와 긍휼에 조건을 달지 않으신다. 나의 삶은 오늘 말씀에 나온 것처럼 수치와 부끄러움이 가득한 삶인데 하나님은 이것을 지워주겠다고 하신다. 하지만 나는 나의 삶을 되돌아 보고 때로는 후회도 하며 하나님 앞에 나아가는 경우가 많은 것 같다. 그래서 나의 과거의 삶이 잊혀질 것 같진 않는다. 하지만 하나님의 회복과 승리의 말씀은 굳게 의지하고 싶다.

    하나님 저의 부끄러움과 수치를 잊게 해주겠다는 약속의 말씀을 읽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하나님의 이름을 기억하며 살겠습니다.

  • 2021.8.2 10:04

    산들이 사라지고 언덕이 옮겨진다 하더라도 나에 대한 주님의 사랑은 절대 변하지 않는다. 이것이 얼마나 감사한 말씀인지 모른다. 사람은 약속을 받으면 안심이 된다. 그리스도인은 주님의 사랑을 영원히 약속받은 자들이다. 그래서 그리스도인은 안심할 수 있고 세상을 두려워하지 않을 수 있다. 그리고 주님의 사랑을 느끼고 경험하는 것은 우리 사랑하는 첫번째 단계이다. 우리는 주님의 사랑을 받고 경험해야 사랑할 수 있는 존재이기 떄문이다. 하나님 주님안에서 사랑 받고 또 사랑할 줄 아는 자가 되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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