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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다시 심판

순딩쌤1분 전조회 수 21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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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내용 이사야

다양한 이유로 한계에 직면한 사람들이 말씀에 순종하여 복을 받지만(사 56:1-8). 이스라엘 지도자들과 유다 백성은 죄의 자리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무감각한 삶을 이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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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고쳐 줄게 (by 순딩쌤) 주님을 믿고 따르는 자마다 (by 순딩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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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 2021.8.5 13:27

    하나님께서는 악으로부터 의인을 보호해주시는 분이싣. 하나님은 지금도 쉬지 않고 일하시며 우리를 다스리시고 인도하시고 보호해주시는 분이시다. 내가 주님의 날개 아래 있기 때문에 죄를 지음에도 불구하고 말씀 앞에 나아올 수 있고 회개의 기도를 할 수 있고 더 거룩해지고자 하며 주님의 긍휼을 구할 수 있는 것이다. 하나님 악으로부터 저를 보호해주시고 의의 길로 인도해주시는 주님이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2021.8.5 14:07

    이방인에게는 구원을 약속하시고 오히려 이스라엘 백성에게는 심판을 예고하신다. 이런 하나님의 모습이 구원받았다고 묵상했다고 곧바로 하나님을 잊어버리는 나에게 경고의 메세지를 주는 것 같다. 나는 파수꾼으로서 긴장하고 헛된 일을 잘 구별하여 헛된 일에 힘을 쏟지 말아야 한다.

    하나님 죄에 대한 경계가 느슨해지지 않도록 저를 지켜주세요

  • 2021.8.5 14:15

    힘들여 이런 일을 하는데도 한 번도 포기하지 않고 오히려 새 힘을 얻어서 지치지 않고 이런 일을 반복하였다. 새 힘은 선한 일뿐만 아니라 악한 일을 하는데도 주어진다. 진짜 그런 것 같다. 해야 하는 일은 귀찮아서 안하면서도 죄는 누가 하라하지 않아도 그냥 짓는 죄 역시 지을 수록 새 힘이 부어진다. 죄를 언젠가 그만 짓는 것은 불가능한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죄를 끊어야 하는 순간은 바로 이 순간이다. 하나님, 제가 죄와 싸우는 일을 멈추지 않게 해주세요

  • 2021.8.5 14:25

    이스라엘 백성은 하나님보다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앞세워 우상을 들었다.그리고 진짜 신은 하나님과는 관계를 멀리하고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우상을 숭배하고 그것들을 의지했다.

    내가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가장 조심해야 할 것은 하나님이 아닌 다른 것이 재 마음속에 있는 거다.

    하나님, 제 마음속에 하나님만이 계실수 있도록 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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