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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중과 사랑은 한 편

상일샘1분 전조회 수 15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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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내용 존중과 사랑은 한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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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할 수 없는 싸움, 강력한 무장 (by 상일샘) 너희는 빛이라 (by 상일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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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 2022.9.14 07:07

    29 자기 몸을 미워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오히려 아끼고 돌볼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그리스도가 교회를 위해 하신 일입니다.

    오늘 말씀은 자신을 사랑하는 것 같이 이웃도 사랑하라고 하고 또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향한 마음, 행동을 말하고 있는 것 같다. 예수님은 교회를 위해 헌신하셨다. 나도 예수님처럼 교회를 섬기고 아끼고 내 몸과 같이 돌보아야 한다.

    하나님 예수님을 보내주셔서 교회를 향한 사랑과 그 아껴주고 돌보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 예수님을 닮아 교회를 위해 헌신하고 섬기고 아끼는 그런 자로 살아가는 자가 되게 해주세요.

  • 2022.9.14 08:53

    남편과 아내의 관계는 그리스도와 교회의 관계와 같다. 남편된 그리스도를 섬기는 아내로써 교회는 어떤 마음가짐을 가져야 하는가. 오늘 본문에서는 순종이라고 알려주고 있다. 우리는 그리스도의 말씀에 순종해야 하는 자들이다. 그것이 우리가 마땅히 가져야 할 마음이다. 예수님 주님께 순종하는 것을 기뻐할 수 있는 자가 되게 해주셔서 오직 말씀을 읽고 묵상하며 또 그 말씀대로 살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 2022.9.14 10:32

    오늘 말씀이 나에게는 물론 아내는 남편을 사랑하고 남편은 아내를 사랑하라고 했지만 이 사랑하는 대상이 꼭 아내와 남편만이 아닌 이웃도 포함 된다고 생각한다. 아내와 남편이 서로 사랑하는 것은 일생 중 제일 크고 참되 사랑인 것 같다. 우리도 이와 같이 서로 사랑해야 하는 것이다. 하나님, 제가 제 이웃을 남편과 아내가 서로 사랑하듯 사랑할 수 있게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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