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나누기

용감한 군인들

상일샘2025.06.05 11:00조회 수 26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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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범위 역대상(1 Chronicles)7:1 - 8:40

1잇사갈의 아들은 돌라와 부아와 야숩과 시므론, 이렇게 넷이다.
2돌라의 아들은 웃시와 르바야와 여리엘과 야매와 입삼과 스므엘인데, 이들은 돌라 가문의 족장들이다. 다윗 시대에 족보에 오른 용감한 군인들의 수는 이만이천육백 명이다.
3○웃시의 아들은 이스라히야이며, 이스라히야의 아들은 미가엘과 오바댜와 요엘과 잇시야, 이렇게 다섯인데, 이들은 모두 족장이다.
4이들의 각 가문에 따라 족보에 오른 전쟁 용사는 삼만 육천 명이나 되었는데, 그들에게 아내와 자식이 많았기 때문이다.
5○잇사갈의 모든 종족에 속한 그들의 형제는 용감한 군인들이며, 팔만 칠천 명 모두가 족보에 올랐다.
6○베냐민의 아들은 벨라와 베겔과 여디아엘, 이렇게 셋이다.
7벨라의 아들은 에스본과 우시와 웃시엘과 여리못과 이리, 이렇게 다섯인데, 이들은 모두 다 각 가문의 족장들이다. 그들의 족보에 오른 용감한 군인들은 이만이천삼십사 명이다.
8○베겔의 아들은 스미라와 요아스와 엘리에셀과 엘료에내와 오므리와 여레못과 아비야와 아나돗과 알레멧이다. 이들은 모두 베겔의 아들이다.
9그들의 족보에 각 가문의 족장들로 기록된 용감한 군인들은 이만 이백 명이다.
10○여디아엘의 아들은 빌한이고, 빌한의 아들은 여우스와 베냐민과 에훗과 그나아나와 세단과 다시스와 아히사할이다.
11이들은 모두 여디아엘의 아들이요 각 가문의 족장들이며, 싸움에 나갈 만한 용감한 군인들은 만 칠천이백 명이다.
12이르의 자손은 숩빔과 훕빔이고, 아헬의 아들은 후심이다.
13○납달리의 아들은 야스엘과 구니와 예셀과 살룸인데, 이들은 빌하의 손자이다.
14○므낫세의 아들은 그의 첩 아람 여자가 낳은 아스리엘이다. 길르앗의 아버지 마길도 이 여자가 낳았다.
15마길은 훕빔과 숩빔에게 아내를 얻어 주었는데, 그 누이의 이름은 마아가이다. 므낫세의 둘째 아들의 이름은 슬로브핫인데, 슬로브핫은 딸만 낳았다.
16○마길의 아내 마아가는 아들을 낳아, 그 이름을 베레스라고 불렀다. 그 아우의 이름은 세레스이며, 그 아들은 울람과 라겜이다.
17울람의 아들은 브단이다. 이들이 므낫세의 손자요, 마길의 아들인 길르앗의 자손이다.
18그의 누이 함몰레겟은 이스홋과 아비에셀과 말라를 낳았다.
19(스미다의 아들은 아히안과 세겜과 릭히와 아니암이다.)
20○에브라임의 아들은 수델라이고, 그 아들은 베렛이고, 그 아들은 다핫이고, 그 아들은 엘르아다이고, 그 아들은 다핫이고,
21그 아들은 사밧이고, 그 아들은 수델라이고, 또 에셀과 엘르앗이 있다. 그 땅의 토박이인 가드 사람이 그들을 죽였는데, 그들이 가드 사람의 짐승을 빼앗으려고 내려갔기 때문이다.
22그들의 아버지 에브라임이 여러 날 동안 슬퍼하였으므로, 그 친척들이 찾아와서 그를 위로하였다.
23그 뒤에 에브라임이 아내와 동침하였고, 그 아내가 임신하여 아들을 낳았다. 에브라임은 자기 집에 불행한 일이 있었기 때문에, 아들의 이름을 브리아라고불렀다.
24○에브라임의 딸은 세에라인데, 그는 아래 위 벳호론과 우센세에라 성읍을 세웠다.
25○브리아의 아들은 레바와 레셉이다. 레셉의 아들은 델라이고, 그 아들은 다한이고,
26그 아들은 라단이고, 그 아들은 암미훗이고, 그 아들은 엘리사마이고,
27그 아들은 눈이고, 그 아들은 여호수아이다.
28○에브라임 자손의 소유지와 거주지는 베델과 그 주변 마을들과, 동쪽의 나아란과, 서쪽의 게셀 및 그 주변 마을들과, 세겜과 그 주변 마을들이며, 또 아사와 그 주변 마을에까지 이른다.
29○벳산과 그 주변 마을과, 다아낙과 그 주변 마을과, 므깃도와 그 주변 마을과, 돌과 그 주변 마을은 므낫세 자손에게 돌아갔다. ○이 여러 곳에 이스라엘의아들 요셉의 자손이 살았다.
30○아셀의 아들은 임나와 이스와와 이스위와 브리아이며, 그들의 누이는 세라이다.
31○브리아의 아들은 헤벨과 말기엘인데, 말기엘은 비르사잇의 아버지이다.
32○헤벨은 야블렛과 소멜과 호담과 그들의 누이 수아를 낳았다.
33○야블렛의 아들은 바삭과 빔할과 아스왓이니, 이들이 야블렛의 아들이다.
34○소멜의 아들은 아히와 로가와 호바와 아람이다.
35○소멜의 아우 헬렘의 아들은 소바와 임나와 셀레스와 아말이다.
36○소바의 아들은 수아와 하르네벨과 수알과 베리와 이므라와
37베셀과 홋과 사마와 실사와 이드란과 브에라이다.
38예델의 아들은 여분네와 비스바와 아라이다.
39울라의 아들은 아라와 한니엘과 리시아이다.
40○이들은 모두 아셀의 자손으로서, 각 가문의 족장들이요, 뽑힌 용감한 군인들이요, 지도자급 족장들이다. 싸움에 나갈 만한 군인으로서 족보에 오른 사람의수는 이만 육천 명이다.
1베냐민은 맏아들 벨라와 둘째 아스벨과 셋째 아하라와
2넷째 노하와 다섯째 라바를 낳았다.
3○벨라에게 자손이 있는데, 그들은 앗달과 게라와 아비훗과
4아비수아와 나아만과 아호아와
5게라와 스부반과 후람이다.
6○에훗의 자손은 다음과 같다. 이들은 게바에 사는 가문들의 족장들로서, 게바 주민을 마나핫으로 사로잡아 간
7나아만과 아히야와 게라인데, 그들을 사로잡아 간 게라가 웃사와 아히훗을 낳았다.
8○사하라임은 모압 평지에서 자기의 아내 후심과 바아라를 내보낸 뒤에 아들을 낳았는데,
9아내 호데스에게서 요밥과 시비야와 메사와 말감과
10여우스와 사갸와 미르마를 낳았다. 이 아들들은 그들 가문의 족장들이다.
11○또 사하라임은 아내 후심에게서 아비둡과 엘바알을 낳았다.
12○엘바알의 아들은 에벨과 미삼과 세멧인데, 이 세멧이 오노와 롯과 그 주변 마을들을 세웠다.
13○브리아와 세마는 아얄론에 사는 가문들의 족장으로서, 이들이 가드 주민을 내쫓았다.
14아히요와 사삭과 여레못과
15스바댜와 아랏과 에델과
16미가엘과 이스바와 요하는 브리아의 아들이다.
17○스바댜와 므술람과 히스기와 헤벨과
18이스므래와 이슬리아와 요밥은 엘바알의 아들이다.
19○야김과 시그리와 삽디와
20엘리에내와 실르대와 엘리엘과
21아다야와 브라야와 시므랏은 시므이의 아들이다.
22○이스반과 에벨과 엘리엘과
23압돈과 시그리와 하난과
24하나냐와 엘람과 안도디야와
25이브드야와 브누엘은 사삭의 아들이다.
26○삼스래와 스하랴와 아달랴와
27야아레시야와 엘리야와 시그리는 여로함의 아들이다.
28○이들은 족보에 오른 각 가문의 족장들이며 이 족장들은 예루살렘에서 살았다.
29○기브온의 아버지 여이엘이 기브온에 살았는데, 그 아내의 이름은 마아가이다.
30그의 맏아들은 압돈이며, 그 아래로 수르와 기스와 바알과 나답과
31그돌과 아히요와 세겔이 있다.
32미글롯은 시므아를 낳았는데, 이들도 다른 친족들을 마주 보며, 자기들의 친족들과 함께 예루살렘에서 살았다.
33○넬은 기스를 낳고, 기스는 사울을 낳고, 사울은 요나단과 말기수아와 아비나답과 에스바알을 낳았다.
34요나단의 아들은 므립바알이며 므립바알은 미가를 낳았다.
35○미가의 아들들은 비돈과 멜렉과 다레아와 아하스이다.
36아하스는 여호앗다를 낳고, 여호앗다는 알레멧과 아스마웻과 시므리를 낳고, 시므리는 모사를 낳았다.
37모사는 비느아를 낳았다. 비느아의 아들은 라바이고, 그 아들은 엘르아사이고, 그 아들은 아셀이다.
38○아셀에게 여섯 아들이 있는데, 그들의 이름은 아스리감과 보그루와 이스마엘과 스아랴와 오바댜와 하난이다. 이 모두가 아셀의 아들이다.
39아셀의 아우 에섹의 아들은, 맏아들이 울람이고, 둘째가 여우스이고, 셋째가 엘리벨렛이다.
40○울람의 아들은 활을 잘 쏘는 용감한 군인들인데, 아들과 손자가 많아서 모두 백오십 명이나 되었다. 이들이 모두 베냐민의 자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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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의 회복 (by 상일샘) 이스라엘 흥망의 열쇠 (by 상일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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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 2025.6.5 11:26

     

    23.에브라임은 자기 집에 불행한 일이 있었기 때문에, 아들의 이름을 브리아라고 불렀다.

    하나님께서는 1명으로 십만명을 이기실수 있는 위대한 분이시기에 이런 브리아 같은 불행한 자를 통하여 큰일을 이루실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연약한 자,하나님 없이 못사는 자를 통하여 역사를 이루어 가실 것을 믿어야 한다.

    하나님 우리의 연약함을 사용하시는 위대하심을 찬양하게 하시고 주님에게는 못하시는 일이 없음을 믿게 해주세요.

  • 2025.6.5 11:27

    말씀을 볼때 하나님을 믿는 신앙에 따라 믿음의 족보는 흔들리기도 하고 굳건히 세워지기도 합니다. 그러므로 지난 이스라엘의 역사를 통하여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신앙의 족보가 얼마나 중요한가를 다시 한번 일깨워 주는 것 같습니다.

    주님 무었보다도 신앙의 족보를 이어가기 위하여, 우리가 바로 세워져야 하는 것을 마음에 새기게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오늘 하루를 살아가며, 우리의 모든 생각과 행동을 기록하시는 주님 앞에 나아가 오직 주님의 나라에 우리 모든 그리스인의 가족들에 족보가 영원토록 새겨지게 기도하고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가 주님의 위대한 사역 가운데 기록되며, 하루, 하루를 주의 기록 속에 남게 되기를 소망하며 안심하고 기도하며 살아갈수 있도록 인도해 주세요

  • 2025.6.5 12:04

    계속되는 족보의 말씀 중에서 공통적으로 볼 수 있는 것은 싸움에 능한 군인들에 대한 설명이다. 한 집안, 지파의 자손들을 말하고 그 집안 속에서 싸움에 능한 자들이 얼마나 있는지 알려준다. 보면 정말 대단하고 든든한 군사들이 많은 걸 볼 수 있다. 하지만 그 대단하고 막강한 그들은 바벨론의 침공으로 나라가 망할 때 비참하게 죽임을 당하거나 포로로 끌려가게 된다. 하나님 말씀에 불순종한 대가이다. 이것을 통하여 진정한 힘은 하나님께 있음을 알 수 있다. 아무리 강하고 대단한 군사라도 세상에 속해 있는 자이면 하나님 앞에서 아무 의미 없는 자들이 된다. 우리는 하나님의 은혜 안에서만 진정으로 강할 수 있다. 세상의 무기와 힘에 의존하면 망하게 된다. 망하지 않는 유일한 방법은 이 세상이 아닌 새로운 세상의 시민이 되는 것, 하나님의 백성이 되는 것이다. 그러면 우리는 진정한 승리를 얻을 수 있게 된다. 하나님, 세상의 것 의지하지 않고 주님만 의지하며 주님 안에 있는 진정한 힘으로 세상을 이기며 승리하는 저의 삶이 되게 해주세요.

  • 2025.6.5 13:56

    바벨론의 포로로 잡혀간 이스라엘 백성에게 역대상하의 말씀은 하나님의 위로로, 자기 정체성에 대한 확신으로 다가왔을 것 같다. 기나긴 족보는 보면서 하나님께서는 언약에 신실하셔서 이스라엘 백성을 보호하시고 이끌어 가심을 볼 수 있다. 하나님 백성이라는 정체성을 이방 나라에 포로로 끌러가 있는 이스라엘 백성에게 다시 상기시켜 주시고 끝까지 보호해 주신다는 위로를 이스라엘 백성을 역대상하를 통하여서 느꼈을 것 같다. 오늘 말씀을 읽으면서 특히 에브라임의 족보를 묵상하였다. 브리아라는 인물, 재앙이라는 이름의 뜻을 가진 인물을 통하여서 여호수아 구원자, 신약의 예수님을 나타내는 인물이 태어나게 하시는 하나님을 보면서 하나님께서는 자신에 백성을 포기하지 않으심을 다시금 확인할 수 있었다. 그리고 브리아의 이야기는 하나님의 선하심 또한 나타난다. 하나님, 바벨론의 포로로 잡혀 있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포기하지 않으시는 주님의 사랑을 보게 하여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주님, 매일의 삶 속에서 하나님의 선하심에 대하여 의문이 들 때가 많습니다. 그래도 주님께서는 선하신 것을, 이렇게 믿는 사실이 희망 고문이 아니라는 것을 기억하여 살아가는 제가 될 수 있도록 믿음을 더하여 주세요.

  • 2025.6.5 14:01

    오늘 말씀을 '하나님의 일하심' 이라는 큰 틀을 가지고 묵상했다. 역대기 저자는 7장에서는 이전의 북이스라엘과. 8장에서는 베냐민 지파의 계보를 쓰고 있다. 그 속에서 우리는 하나님의 일하심과 역사하심을 볼수 있어야 한다. 이렇게 계보가 쭉 이어지게 될 수 있던 이유는 하나님이 일하셨기 때문이고 하나님이 그 계보가 끊어지지 않게 계속해서 일하시고 계시기 떄문이다. 또한 그렇게 하나님이 일하실때에는 작고 약한 자들을 통해 일하신다. 오늘 말씀 24절을 볼때에 하나님은 여자 한 사람을 통해 성읍 하나를 만드신다. 시대적 배경을 고려했을때 성읍 하나를 짓는 것은 남자도 하기 힘든 것이다. 또한 이 24절을 볼때에 어제의 말씀에 이어 불가능이란 없으신 하나님을 볼 수 있다.

    주님 하나님은 일하십니다. 하나님은 작고 약한 자를 사용하셔서주님의 계획을 이루십니다. 주님 이 작고 약한 제가 주님의 일하심 속에 감사함으로 마땅히 그러해야 하는 것처럼 헌신하는 자가 되게 해주세요.

  • 2025.6.5 14:31

    이런 족보의 내용에서 내가 무엇을 묵상해야 할지 잘 모르겠다. 그러나 오늘 다시 족보에 대한 말씀을 읽으면 깨달은 것은 이 족보는 단지 누가 누굴 낳음으로 이어지는 족보가 아니라 하나님의 일하심으로 이어지는 족보라는 것이다. 특히 그 일하심이 오늘 에브라임의 자손에 대한 내용에서 더 선명하게 보였던 것 같다. 나도 당장의 슬픔의 잠겨 막막할 지라도 민족의 족보 뿐 아니라 한 사람의 인생 마저 계획하시고, 그대로 이루어가셔서 나의 슬픔을 머지않아 기쁨으로 바꾸어 주시는 주님을 바라보며 그런 주님이심을 내 모든 삶의 순간에서 잊지 않고 살아갈 수 있기를 소망한다. 주님, 주님의 일하심을 볼 수 있는 눈을 저에게 열어주시기를 구합니다. 저의 모든 삶이 주님이 일하심 속에 있다는 사실을 잊지 않도록 도와주세요.

  • 2025.6.5 14:33

    족보를 읽으면서 하나님이 신약 시대에 주신 은혜를 다시 한번 생각해 봤다. 구약 당시는 자녀가 부모의 믿음을 물러받는 일이 굉장히 어려웠다. 그래서 신실한 부모 사이에서도 악한 자녀들이 정말 많았다. 그러나 신약 시대에선 어렵지 않은 일이 되었다. 주님의 은혜로 말미암아 자녀가 부모의 믿음을 물러받는 일이 많아졌으며 나 또한 이런 자이다. 말씀을 읽으면서 이 사실을 다시금 보게 되었고 감사하게 됐다. 또한 족보에 나와 있는 가족들처럼 나의 가족들이 하나님의 백성으로서 족보에 실리는 일이 있기 바란다. 하나님, 오늘 말씀을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주님, 저에게 믿음을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저와 저의 모든 가족들이 주님 안에서 주의 백성으로 계속해서 살아가기 원합니다.

  • 2025.6.5 14:36

    오늘 본문에서 내가 여태껏 읽었던 성경의 족보와 좀 다른 점을 발견했다. 아내와 누이들이 많이 언급된다는 것이다. 그 당시 별로 중요한 사람으로 여겨지지 않았던 여성들이 반복적으로 언급되는 것을 봤을때 이 안에 담겨진 메세지가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사실 성별에 대하여 많은 갈등과 대립이 있는 지금 이 세상이다. 성 자체로도 그렇고 남자와 여자 사이에서도 그렇고 편을 나누고 무시하며 마치 하나가 될 수 없는 것처럼 주장하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너무나 많이 있는 것을 시간이 지날수록 더 뚜렷하게 보게 된다. 그러나 우리 하나님은 사람을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으셨다. 그렇게 아름다운 존재인 사람을 서로 사랑하며 살라고 하시며 남자와 여자로 지어주신 것이다. 하나님 나의 마음이 세상이 어떻게 말하는지가 아니라 하나님께서 어떻게 가르쳐주시는지에 더 집중하게 해주세요. 편을 나누고 정죄하기는 너무 쉽지만 허물을 덮어주고 용서하며 연합하기는 너무 어려운 세상 속에서 죄인된 우리를 사랑하신 예수님의 사랑을 드러내는 삶으로 저의 삶을 사용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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