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정말 클라리넷을 시작한게 정말 잘 한것 같다.왜냐하면 클라리넷을 시작해서 가족들과 학교 선생님들에게 클라리넷을 불러드리고 많은 박수를 받았고 그 때에 나는 박수를 받으니 정말 좋았고 뿌듯 했다.그리고 클라리넷 선생님이 한번은 세종문화 회관에서 하는 음앗회 티켓을 주셔서 음악회를 가서 오르간도 보고듣고 해서 좋았고 선생님이 연주하는게 정말 멋졌다.
또 한번은 다른 음악회에서 하는 티켓을 주셔서 갔는데 선생님이 역시 멋졋고 북한이탈 주민도 보았는데 다행히 다음학교라는 대한학교를 다녀서 다행이다고 생각했다.그리고 내 클라리넷 선생님이 성악대로 군대를 나가셨는데 나도 선생님 처럼 성악대로 군대를 가서 멋지게 연주하고 생활 할 때도 교회가서 클라리넷으로 연주를 할 수 있을 때까지 열심히 연습하고 선생님이 말하신 북한이탈 주민하고 연주한다는 그 날 까지 그후에도 클라리넷은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연주할 것이다.
우리 가족 엄마,아빠,형,동생,나,우리 교회 목사님,성도님들 우리학교 오규환 목사님 선생님들 응원해주시고 기도해 주세요.부탁 드리겠습니다.
아자!!!!!!!!!!!!!!!!!!!!!!!!!!!!!!!!!!!!!
그리고 저에게 클라리넷을 큰로 주신 부모님 정말 감사합니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