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새처럼 사냥꾼의 그물에서 벗어났습니다. 그물을 끊어졌고, 우리는 벗어 났습니다.

사냥꾼의 그물이 새를 옭아매듯 사탄의 그물이 우리를 옭아맸었다. 하지만 십자가의 보혈로 우리를 옭아매던 그물은 끊어졌다. 따라서 우리는 주께 감사하며 다시 그물 안으로 들어가려는 행동은 하지 말아야 한다.

주님, 저를 옭아매던 그물을 끊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그물 안으로 들어가지 않도록 도와주세요.

내가 공부를 힘들엉 할 때나 괴로운 상황일 때 나를 가장 잘 아시고 도우시는 분이 하나님이시다. 비록 만져지지 않고 보이지 않을지라도 나의 인도자 되시고 친구되시는 그분을 믿어야 한다. 구체적으로 공부를 할 때 힘들과 어려울 때가 있다. 그런데 그럴 때 한 번도 하나님께 기도하며 도와달라고 한 적이 없다. 내가 노력하면 된다라고 생각하고 진짜 내가 노력하면 되는 것 같기도 했다. 하지만 이제는 그 모든 것이 주님의 은혜임을 알아야겠다.

하나님 작은 것에서부터 큰 것까지 모든 문제가 주님 없이는 안 되다는 굳건한 믿음을 주시고 주님께서는 항상 나의 안에서 능력주시는 분이심을 믿겠습니다.

어느 상황에서도, 어려울 때나 고난을 당할때나 기쁠때나 슬플때나 하나님은 우리편이시다. 항상 우리와 함께 하시며 하나님의 백성을 구원하는 분이시다. 우리의 도움은 여호와의 이름안에 있다. 하나님 아니면 우리에게 참된 도움을 줄수 있는 분이 없다.

하나님 살아계셔서 하나님의 백성을 위하여 신실하게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도움의 손길을 바라봅니다.

만일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포기하시고 지켜주시지 않으셨다면 이스라엘은 진즉 이방 나라들에 의해 멸망당했을 것이다. 마찬가지로 나또한 하나님께서 지켜주시고 은혜주셔서 주님을 알도록 하시지 않으셨다면 나는 세속죄인에 불과했을 것이다.

주님, 주님께서 제게 베푸신 이런 은혜를 기억하여 항상 감사하며 주님께 찬양드릴 수 있도록 해주세요.

하나님께서는 원수가 우리를 해치지 못하게 해주셨다. 시편 시인은 "만일 하나님이 우리 편이 아니셨다며"하고 상상 했다.

나는 시편 시인처럼 "하나님이 우리 편이 아니셨다며"이런 생각은 해보지 않고, 당연한 것처럼 여겨다.

하나님 제가 언제나 저를 지켜 주시는 하나님을 소리 높여 찬양 할수있도록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