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내용 | 시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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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난에 빠진 시인은 시선을 하나님께로 고정시킵니다. 고난의 시간보다 하나님의 때를 주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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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난에 빠진 시인은 시선을 하나님께로 고정시킵니다. 고난의 시간보다 하나님의 때를 주목합니다.
우리가 수많은 멸시를 견뎌냈습니다.
시인은 거만한 자들에게서 수많은 조롱과 멸시를 받는다. 그런 상황속에서 시인은 하나님을 바라본다. 하나님을 바라본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고통받는 것을 기뻐하지 않으시기 때문에 우리가 겪는 모든 고난에는 이유가 있다. 따라서 우리는 고난을 겪을 때 하나님께 이 고난을 잘 견딜 수 있도록 기도해야 한다.
주님, 제가 고난을 받을 때 고난에는 이유가 있다는 것을 기억하며 잘 견딜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주께서 우리에게 자비를 베푸실 때까지 여호와를 바라봅니다. 우리를 불쌍히 여겨주소서"
성경을 읽으면서 '불쌍히 여겨주소서. 긍휼히 여겨주소서' 라는 말씀을 읽으면 잘 와닿지 않는다. 나는 죽었어야 하는 죄인으로서 불쌍한 존재였지만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새생명을 입고 새사람이 되었다는 것을 지식으로만 알고 있는 것 같다.
하나님 제가 주님을 바라보지 않으면 안 되는 아주 작고 연약한 존재라는 것을 마음으로 깨닫게 도와주세요.
시인은 하나님께 자신을 불쌍히 여겨주시어 자신에게 자비를 베푸사 도와주시고 은혜 주십시오라고 간절히 주님께 바라고 있다.
고난중에 있을때 그리스도인들은 하나님을 바라보며 하나님만을 의지하고 붙들며 더욱 더 간곡하게 기도드려야 한다. 그러나 나는 힘든 일이 있거나 마음이 고난중에 슬플 때에도 주님을 찾지 못했다.
주님, 제가 힘들고 괴로울 때 오직 주님만을 믿고 의지함으로 견디어 낼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그리스도인은 종이 주인을 보듯이 하나님만 바라보며 사는 자비와 은혜를 구하는 자들이다. 나는 우리의 주되신 주님만 바라봐야 하지만 계속 세상의 것들을 바라보며 그것을 따라가려고 하는것같다. 나의 시선이 하나님을 바라보며 그분을 의지하며 살아야 한다.
하나님 세상의 것들이 아닌 하나님을 바라보며 자비와 은혜를 구하게 해주세요.
종이 자신의 주인을 보는 것처럼, 시인은 자신의 주인이신 하나님을 보고 있었다.
시인은 하나님께서 자신을 불쌍히 여겨 주시고, 자비를 베푸어 주실 때가지 하나님 여호와를 바라봅니다.라고 말했다. 하나님 제가 하나님께 자비를 구하고, 하나님만 바라볼수있도록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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