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나누기

데살로니가의 복음

순딩쌤2019.07.04 21:00조회 수 9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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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내용 데살로니가전서

데살로니가 교회가 건재하다는 소식을 바울은 '복음'이라고 표현합니다. 데살로니가의 복음을 통해 바울은 큰 위로와 기쁨을 얻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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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과 사랑 (by 순딩쌤) 보고 싶은 교인들에게 (by 순딩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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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 2019.7.4 09:44

    바울은 데살로니가 교회의 믿음을 보고 기뻐하며 그것으로 위로를 받는다. 교회 공동체의 모습은 주님의 말씀으로고 위로받을 수 있지만 서로의 생확과 믿음을 통해서 힘을 얻고 위로를 받을 수 있어야 한다. 나의 삶에는 예수님의 사랑과 복음의 말씀이 드러나야 한다.

    하나님 저의 삶을 통해서 주님께서 전하고자 하시는 예수님의 사랑과 구원이 나타날 수 있게 역사해주세요.

  • 주님께서 여러분의 사랑을 풍성하게 하고 넘치게 하셔서 우리가 여러분을 사랑하듯 서로 사랑하기를 기도합니다.

    바울은 데살로니가 교회 성도들이 서로 사랑하기를 기도한다. 이 바울의 기도는 데살로니가 교회 성도들 뿐만이 아니라 우리에게도 적용된다. 따라서 우리는 서로를 사랑하도록 기도해야 한다.

    주님, 제가 제 주변에 있는 사람들을 사랑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 2019.7.4 09:51

    바울은 자신도 유대인들에게 위협을 당하고 있지만 계속해서 데살로니가 교인들을 걱정하고 격려한다. 그리스도인들은 바울과 같이 자신보다 남을 더 섬기며 살아야하지만 나는 내가 조금만 힘들기만 해도 나만 신경쓰기에 바빴다. 나는 남을 사랑하기보다 나를 사랑하고 내가 사랑받기를 원했다. 주님, 제가 바울처럼 저 자신이 아닌 남을 섬기며 살아갈 수 있는 사람이 될수 있도록 해주세요.

  • 2019.7.4 09:56

    바울은 고난 중에도 굳건히 믿음을 지키고 있는 데살로니가 교인들을 위하여 디모데를 보내 믿음을 더욱 굳세게 하며 믿음안에서 위로해줄 것을 말한다. 데살로니가 말씀을 묵상하면서 교인들은 정말 훌룡하고 본받고 싶은 사람들인것 같다. 힘든 고난과 핍박을 받으면서도, 굳건히 믿음을 지킨다는 것이 아직 실감은 안나지만 정말 대단한 것같다. 그리스도인이라면 마땅히 받아야만 하는 그 고난이 올때 감사함으로 서로를 통해 위로를 얻으며 데살로니가 교인들처럼 믿음을 잘 지키는 삶을 살고 싶다.

    하나님 고난과 어려움이 올때 믿음을 더욱 굳세게 하며 의의 길을 걷게 해주세요.

  • 2019.7.4 10:02

    바울은 디모데를 데살로니가에 보내기로 결정했다. 바울은 데살로니가에 편지를 보내 디모데가 그들을 굳세게하고, 믿음 안네서 위로해 줄 것이다 라고 말했다. 데살로니가 사람들은 여러 힘든 상황 속에서도 사도 바울이 알려준 복음을 잊지 않았다.

    하나님 제가 데살로니가 교회 사람들 처럼 어려고, 힘든 상황에도 하나님을 붙잡을 수있도록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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