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말씀은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고난을 겪는 것을 통해 하늘나라에 들어갈 자격을 얻게 하신다고 말한다. 세상 사람들은 우리가 겪는 이 고통이 마치 하나님께서 우리를 지켜주지 않으셔서 그런 것처럼 보여질 수 있겠지만 우리는 고난의 참의미를 항상 알고있어 언제 고난이 오더라도 절망하지 말아야한다.

주님, 제가 고난의 참의미를 항상 알고있어 주님의 신실한 종으로서 고난이 와도 주님만 의지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복수나 보복의 기회는 우리에게 주어지는 것이 아니다. 우리는 참고 인내하며 용서해주어야 한다. 많은 고난과 핍박속에 있는 데살로니가 교회 성도들에게 바울은 하나님께서 행하실것을 말한다. 나는 참고 용서하며 불쌍히 여기고 있을까? 아니면 계속 복수할 기회를 찾고 있을까?

하나님 저의 마음에 인내하는 마음을 주셔서 복수하는 것이 아닌 사랑으로 용서하며 불쌍히 여기는 삶을 살게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