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말씀은 진리를 믿지않고 죄 짓는 것을 즐기는 사람들은 심판을 받게 된다고 말한다. 나는 나 자신을 그리스도인이라 칭하면서 정작 진리는 멀리하고 죄를 가까이 했다.

주님, 제가 죄인입니다. 저는 진리를 멀리하고 죄는 가까이 하며 제 자신을 주님의 거룩한 이라 칭했습니다. 제 오만을 용서하여주시고 제가 주님과 주님의 진리를 가까이 하며 살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이 세상 가운데서 하나님을 사랑하지 않는 자들은 주님을 거부한 자들이다. 하나님께서는 돌아와 영생을 얻을 기회를 주셨지만 그들이 이것을 거부한 것이다. 하지만 자비롭고 은혜로우신 하나님께서는 한번의 기회를 더 허락하신다. 내가 죄를 지었을때 날마다 허락하시는 새로운 기회를 가지고 나의 죄를 회개하며 살아야겠다.

하나님 저의 삶이 기회를 허락하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며 나의 죄를 회개함으로 살게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