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나누기

낙심치 말고 사랑하라

순딩쌤2019.07.11 21:00조회 수 5댓글 1

    • 글자 크기
본문 내용 데살로니가후서

사랑에 기생하는 게으른 자들은 교회에 항상 존재해왔습니다. 그들을 돌이키는 유일한 길은 그저 낙심하지 않고 더 사랑하는 것뿐입니다.

    • 글자 크기
폭풍 속의 네 생물 (by 순딩쌤) 이 세상 맨 처음부터 (by 순딩쌤)

댓글 달기

댓글 1
  • 2019.7.11 09:28

    하나님의 백성답게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삶을 살때에 갖아 큰 적은 게으름인 것 같다. 이 게으름이라는 것은 나를 나태한 자로 만든다.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매우 악한 자로 말이다. 이 죄로 물든 세상 가운데는 셀 수 없는 많은 게으름들이 있다. 이것이 나를 유혹할때 또는 내가 이 게으름에 빠졌을때 내가 그리스도인이라는 사실을 기억하고 예수님을 의지하며 성실함으로, 열심으로 살아가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하나님 게으름을 조심하며 예수님을 의지함으로 열심으로 사는 자가 되게 해주세요.

첨부 (0)
서버에 요청 중입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