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나누기

이 세상 맨 처음부터

순딩쌤2019.07.10 21:00조회 수 6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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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내용 데살로니가후서

마지막 날만을 바라보는 데살로니가 교인들에게 바울은 '이 세상 맨 처음'으로 눈을 돌리게 합니다. 세상 첫 날부터 하나님은 그들의 구원을 예정해놓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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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 2019.7.10 10:27

    나는 오늘 말씀의 제목이 갖아 눈에 들어왔다. "이 세상 맨 처음부터" 였다. 이 세상 맨 처음부터 주님께서는 악한 세상의 죄인된 자들 중 몇명을 뽑으시며 그들을 선택된 자들이라고 부르셨다. 아주 아주 너무나도 악한 나를 불쌍히 여기시며 구원해주셨다. 그렇다면 나도 다른사람을 불쌍히 여기고 나누며 용서하는 삶을 살아야 할것이다. 하지만 나는 작은 잘못에도 화를 내며 용서하지 못하는 것같다.

    하나님 저의 마음에 불쌍히 여기는 마음을 주셔서 하나님꼐서 저에게 허락하신 은혜를 기억함으로 용서하는 삶을 살게 해주세요.

  • 2019.7.10 11:15

    바울은 주님은 신실하신 분이시기에 우리에게 힘이 되시며, 우리를 악한 자로부터 지켜주실 것이라고 말한다.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비록 승리의 날이 언제일지 모르고 고통과 고난이 언제 끝날진 몰라도 주님이 우리를 지켜주실 것을 굳건하게 믿고 견뎌야한다.

    주님, 비록 저희가 주님이 언제 오실지도, 이 고난이 언제 끝날지도 모르지만 주님께서 저희를 지켜주실 것을 믿고 견딜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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