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서는 끝까지 신실하게 이스라엘 백성을 사랑하신다. 말로해서는 듣지 않자 에스겔을 통해서 행동으로까지 보여주신다. 그 사랑의 결정헤는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이다.

주님 이제는 제가 주님을 사랑하고 주의 말씀을 주야로 묵상하며 즐거워하겠습니다. 저의 삶을 통해서 영광받아주세요. 그러나 이 모든 것은 저의 공로가 아닌 주님의 은혜임을 잊지 않겠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에게 징조를 보여 주신다. 그러면서 돌아올 기회를 주시고 회개할 기회를 주신다. 하지만 끝까지 죄를 버리지 못한 이스라엘 백성은 심판을 받는다. 죄의 삯은 사망이다. 오직 살 길은 죄를 내려놓고 회개하며 다시 예수님을 의지하는 것이다.

하나님 저의 삶이 끝까지 고집하는 삶이 아닌 죄를 내려놓고 화개함으로 의의 길을 걷는 삶이 돠게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