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께서는 이제 죄악으로 가득한 예루살렘을 멸하려 하신다. 그러나 의인들만은 표식을 남겨 살리시겠다고 하신다.

이와 같이 최후의 심판에서 주님은 주님을 믿는 자와 믿지 않는 자로 사람들을 나눠 그리스도인들은 천국으로 가게 해주실 것이다.

주님, 제가 끝까지 주님만을 두려워하고 경외함으로 주님의 사람으로 남을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죄를 버리지 않으며 어리석게 고집 부리다 멸망당헌 이스라엘 백성은 심판 받을 때 마저 여호와께서 우리를 버리셨다고 말한다. 하나니께서는 어느때나 돌아오라고 말씀하시며 주의 백성을 기다리고 계시는데 말이다. 하나님께서 그들을 버리신 것이 아니라 그들이 하나님을 버린것이다. 때로는 하나님께서 심판과 훈계를 주셔도 모두 나를 위해 모든 것을 허락하셨다는 사실을 기억하며 살아야 한다.

하나님 하나님께서 저에게 허락하신 모든 상황이 저를 생각하시며 허락해주심을 기억하며 살게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