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내용 | 에스겔 |
---|
하나님은 유다를 '암사자'와 '포도나무'로 비유하고 왕들은 '사자'와 '가지'로 비유하시며 유다의 마지막 시기와 그 미래를 예고하십니다.
본문 내용 | 에스겔 |
---|
하나님은 유다를 '암사자'와 '포도나무'로 비유하고 왕들은 '사자'와 '가지'로 비유하시며 유다의 마지막 시기와 그 미래를 예고하십니다.
청매에 "시드기야 왕은 나라를 잃는 것보다 하나님을 잃는게 더 비참하다는 것을 알지 못했다" 라고 되어있다. 과연 나는 "나에게 있는 가장 소중한 것을 잃는 것이 슬플까? 아니면 하나님을 잃게 되는 것이 더 슬플까?" 라고 생각해보게 되었다. 나는 내가 눈으로 볼수 있고 만질 수 있는 가장 소중한 것이 더 슬플 것 같다. 하나님께서 그것을 내려놓으라고 하면 과연 나는 내려놓을 수 있을까? 이것이 참된 믿음일 것이고 예수님께서 먼저 보여주신 그리스도인의 삶이다.
주님 주님께서 지으시는 제 삶의 노래는 어떤가요? 지금은 비록 비참하고 슬픈 노래일지라도 주님께서 기뻐받으시는 영광과 기쁨의 노래가 될 수 있도록 저를 이끌어주세요. 그리고 하나님이 저에게 어떤 존재인지 항상 스스로 질문하고 기도하며 깨달을 수 있도록 도와주시고 예수님을 만나고 영접할 수 있도록 주님 도와주세요.
그 가지는 높이 자라서 다른 나무들 가운데 돋보였고 높고 가지가 많아 눈에 띄는 나무가 되었다.
포도나무로 비유되는 유다는 하나님을 망각하고 교만아게 행동을 하다가 뿌리째 뽑혔다. 마찬가지로 우리도 하나님을 망각하고 교만하게 행동하다가 심판받기 전에 회개하고 겸손하게 살아야 한다.
주님, 제가 주님을 망각하지 않고 겸손하게 살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