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내용 | 에스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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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백성들은 우상을 숭배한 당일에 하나님의 성전에 들어가 경건한 모습으로 제사를 드렸습니다. 이 가증한 이중생활을 하나님은 반드시 심판하실 것입니다.
본문 내용 | 에스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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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백성들은 우상을 숭배한 당일에 하나님의 성전에 들어가 경건한 모습으로 제사를 드렸습니다. 이 가증한 이중생활을 하나님은 반드시 심판하실 것입니다.
하나님의 심판은 내가 하나님께서 주 여호와인 것을 깨닫게 하기 위함이다. 그러면 내가 어떤 존재인지 알게 되고 나의 죄를 회개할 것이다. 하나님은 완벽하셔서 그 심판 가운데에서도 사랑이있으시다. 나의 죄를 알게하시고 하나님께서 어떤 분이신지를 알게하시는 모든 것들이 하나님의 심판이라고 생각한다. 벌을 받고 고통을 당하진 않았지만 그 동안에 나의 영은 점점 죽어가는 중이었다. 내가 회개하고 돌아올 때에 하나님께서는 크신 팔로 안아주시고 의롭게 살려고 노력할 때 하나님께서는 기뻐하신다.
나의 삶의 목적은 하나님을 영화롭게하는 것이다. 나의 연약함도 있지만 말씀을 붙들며 살아가는 신실한 주님의 백성이 되기를 소망한다.
자기 자녀를 우상들에게 바치던 바로 그 날에, 내 성전에 들어와 내 성전을 더럽혔다.
오늘 본문의 이스라엘과 유다를 나타내는 오홀라와 오홀리바는 우상숭배를 한 후에, 하나님의 성전에 들어왔다. 또한 우리도 이렇게 세상과 하나님사이에 걸쳐있는 이스라엘과 남유다같이 겉으로만 하나님을 경배하고 속으로는 세상 것을 추구하고 있지는 않나 생각해 보아야 한다.
주님, 제가 겉으로만 하나님의 것을 추구하는 위선자가 되지 않도록 도와주세요.
하나님께서는 북이스라엘과 남유다를 오홀라와 오홀리바라는 자매로 비유하시며 그들이 지은 죄가 얼마나 큰 지 말씀하고 계신다.
여인이 간음을 행하였을 때 돌로 쳐죽이라고 가르치신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간음한 여인으로 비유하신다는 것은 이스라엘의 다른 우상들을 섬기는 죄가 그만큼 크다는 것이다. 내가 주님이 아닌 다른 것들을 의지하던 것이 돌이켜 보면 그것들을 우상시하던 것 같다.
주님, 제가 주님의 사람으로서 주님만을 믿고 의지하며 주님께 순종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하나님께서는 음란한 자들을 심판하시는 분이시다. 하나님은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하라" 하신 분이시다. 하나님은 거룩하시고 나는 구원받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다. 그러면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거룩을 요구하셨기에 그리스도인은 거룩하고 순결한 마음을 가져야 할 것이다. 나의 마음의 음란한 모든것을 없에고 거룩한 자로 살아가야 한다.
거룩하라고 말씀하신 하나님 제가 주님을 따라 거룩함과 순결함으로 살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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