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내용 | 에스겔 |
---|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찔레와 가시처럼 괴롭히고 유혹했던 나라들을 심판하셔서 가나안 땅의 주변을 정화하신 후에 멸망한 이스라엘을 다시 회복시키실 것입니다.
본문 내용 | 에스겔 |
---|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찔레와 가시처럼 괴롭히고 유혹했던 나라들을 심판하셔서 가나안 땅의 주변을 정화하신 후에 멸망한 이스라엘을 다시 회복시키실 것입니다.
에스겔서를 지금까지 계속 읽으면서 나에겐 같은 내용이 계속 반복되는 것 같다. 이럴 땐 말씀을 읽으면서 어떻게 해야되는지 잘 모르겠다.
주님 말씀을 읽으면서 생기는 고민들을 해결해주세요.
나는 신이다. 나는 바다 한가운데 있는 신의 보좌에 앉아있다.
두로 왕은 자신의 능력으로 두로를 부유하게 만들었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두로 왕은 자신을 신으로 칭하기 시작했다. 그러자 하나님께서는 두로의 부유함이 자신이 준 것이라고 알려주시면서 두로의 교만함으로 인한 심판을 예언하신다. 마찬가지로 우리도 자기자신을 신의 자리에 올려놓고 지낼 때가 있다. 그럴 때마다 우리는 회개하며 겸손히 살아야 한다.
주님, 제가 두로의 왕같은 신처럼 사는 것이 아니라 주님의 종처럼 살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두로왕은 교만한 마음을 품으며 자기 자신이 신이라고 말한다. 이 교만을 보신 하나님께서는 두로 왕에게 "너는 신이 아니라 사람이다" 라고 그의 정체성을 분명히 하시며 그를 치실 것을 말씀하신다. 이 두로 왕의 마음속에서 일어나는 생각은 우리를 언제나 끝없이 유혹하고 우리는 이 생각에 많이 빠져서 살고 있다. 정신을 차리고 겉으로 보기에 좋아보이는 이것이 나를 사망으로 이끌고 있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햔다.
하나님 제가 세상의 유혹에 물들지 않고 맞서 싸우며 진리를 지켜내게 해주세요.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