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나누기

'이미'와 '아직' 사이

순딩쌤2019.09.23 08:00조회 수 10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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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내용 여호수아

하나님은 아직 정복되지 않은 가나안 땅을, 이미 정복된 것처럼 분배하십니다. 이스라엘은 '이미'의 확신과 '아직'의 사명으로 그 땅을 정복해나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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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단 동편의 분배 (by 순딩쌤) 요단 동쪽과 서쪽 정복 (by 순딩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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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 2019.9.23 08:13

    "가나안의 생활이 광야보다 훨씬 좋고 이제 땅도 얻었겠다...그만하자!"라는 게으르고 교만한 생각을 하면 안된다. 이스라엘 민족이 멈추는 날은 하나님께서 그만하라고하시는 그 날이어야 할 것이다.

    주님 제가 주님의 명령이라면 거침없이 최선을 다해서 순종으로 하나님께 나아가는 용기있는 사람이 될 수 있게 도와주세요.

  • 2019.9.23 10:12

    여호수아도 나이를 먹으면서 늙어져 간다. 여호수아는 나이가 많고 힘들때까지 또 성경을 읽으면 죽기 직전까지 자신의 사명과 의무를 생각하고 기억한다. 이런 적극적이고 성실한 마음이 필요하다. 세상을 살 때도 우리에게 주어진 의무가 있다. 그것에 대하여 성실히, 충성되게 살아야 한다.

    하나님 여호수아와 같은 마음을 주셔서 저에게 맡겨진 일을 충성을 다해 열심히 해나가는 제가 되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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