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내용 | 여호수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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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안 땅이 여호수아를 통해 이스라엘 아홉 지파와 지파 절반에게 나눠지기 이전에, 요단 동편 땅은 모세를 통해 이미 두 지파와 절반 지파에게 분배가 완료되었습니다.
본문 내용 | 여호수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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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안 땅이 여호수아를 통해 이스라엘 아홉 지파와 지파 절반에게 나눠지기 이전에, 요단 동편 땅은 모세를 통해 이미 두 지파와 절반 지파에게 분배가 완료되었습니다.
이스라엘의 땅 분배가 이루어지고 있다. 조금아리도 더 많은 땅을 가지려고 불평하고 불만을 품을 수 있는데 그런 모습들은 보이지 않는다.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은혜를 감사로 받았다. 이렇게 나는 하나님께서 일하시는 순간에도 내가 중심이 되어서 생각할 수 있다.
주님 어느 때나 방심하지 않아서 나의 욕심을 따라가는 죄를 저지르지 않게 도와주세요.
레위지파에게 아무런 땅도 주지 않았습니다.
레위지파는 땅이 없는 대신 하나님을 예배하는 제사장 일을 하는 특권을 누렸다. 세상 사람들은 이것을 손해라고 하지만 신자들은 엄청난 이득이라고 말할 수 있어야 한다. 따라서 우리는 세상의 것을 좇지 말고 하나님께 예배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
주님, 제가 세상의 것을 좇는 것이 아니라 항상 주만을 예배하며 살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오늘 말씀에서는 르우벤, 갓, 므낫세 절반 지파에게 요단 동편 땅을 분배해준다. 그런데 땅을 주면서 그곳이 누가 다스렸던 곳인지 알려준다. 아마 내 생각으로는 그곳을 정복했다는 사실, 또 그것을 위하여 하나님께서 적극적으로 도우시고 싸우셨다는 사실을 다시 깨닫게 하기 위해서 같았다. 나에게 허락된 모든 것이 나의 노력과 공로가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라는 사실을 기억해야 한다.
하나님 주님께서 허락하신 큰 은혜를 기억하고 또 그 은혜가 나의 어떠함이 아닌 주님의 크신 사랑과 자비임을 기억하며 감사하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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