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냐민 지파는 굉장히 작은 땅을 가지게 된다. 그럼에도 베냐민 지파는 불평하지 않는다. 내가 작은 것을 가지고 있어도 이것이 하나님께서 나에게 주신 은혜라고 생각한다면 감사할 수 밖에 없다. 하지만 나는 그 은혜를 당연하게 생각하고 조금만 불편해도 불평한다.

주님 제가 주님의 은혜를 진심으로 감사하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오늘 말씀을 통하여 하나님께서 나에게 원하시는 점과 허락하신 은혜가 무엇인지 읽고 생각해 보았다. 하지만 딱히 찾지는 못한 것 같다. 말씀을 더 열심히 읽고 묵상함으로 하나님께서 나에게 주신 은혜를 함께 나누고 싶다.

하나님 제가 더 말씀을 열심히 묵상하고 받은 은혜를 풍성하게 나누며 하나님의 기쁨이 되게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