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나누기

오해에서 화해로

순딩쌤2019.10.09 08:00조회 수 6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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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내용 여호수아

요단 동편 지파들이 제단을 쌓은 이유를 적극적으로 해명하고 가나안 지파들은 열린 마음으로 수용하자, 결국 오해와 제단은 화해의 제단으로 변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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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수아의 고별설교 (by 순딩쌤) 요단 강을 사이에 둔 오해 (by 순딩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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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 2019.10.9 19:43

    감정적으로 다가온 가나안 열 지파에게 동편의 세 지파는 흥분하지 않고 차근차근 설명한다. 그 결과, 열두 지파 모두 함께 기뻐하게 된다. 세 지파같은 사람이 되고 싶다. 작은 말고 한마디에 흥분하고 나의 마음을 잘 다스리지 못하는 것 같다. 상대가 나에게 어떤 감정으로 다가오더라도 흥분하지 않고 지혜롭게 말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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